한국성비오10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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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160 치비타스 제160호(2025. 3. 5 ) - 진정으로 의미있는 사순절이 되려면 관리자 2025-03-13 131
159 치비타스 제159호 (2025. 12. 25.) - 성탄과 르페브르 대주교님의 선언 관리자 2024-12-31 135
158 치비타스 제158호(2024. 8. 18 ) - 천주교 문명은 결코 혁명의 이데올로기에 패배하지 않는다 관리자 2024-09-20 225
157 치비타스 제157호(2024. 6. 9) - 성체거동은 성체가 예수 그리스도의 진정한 몸이라는 것에 대한 결론 관리자 2024-06-11 324
156 치비타스 제156호(2024. 5. 19) - 임하소서 성신이여 관리자 2024-05-21 273
155 치비타스 제155호(2024. 4. 14)- 나는 착한 목자로라 관리자 2024-04-16 286
154 치비타스 제154호(2024. 3. 31 ) - 너희와 한가지로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관리자 2024-04-04 216
153 치비타스 제153호(2024. 2. 18) -스마트 폰의 잦은 사용등 , 기술의 많은 유해한 결과 관리자 2024-03-03 440
152 치비타스 제152호(2024. 1. 21) - 제자들의 신앙을 강화하기 위한 예수님의 첫번째 영적기적, 가나의 혼인잔치 관리자 2024-03-03 248
151 치비타스 제 151호(2023. 11. 26) - 자비의 업적(죽은 자를 묻어 주기) 관리자 2023-11-27 267
150 치비타스 제 150호(2023. 8. 20) - 성모님의 몽소승천 관리자 2023-08-22 349
149 치비타스 제 149호(2023. 7. 23) - 예수님의 지극히 보배로우신 성혈 관리자 2023-07-24 321
148 치비타스 제148호 (2023. 6.18) - 예수 그리스도의 사제직과 제사의 개념 관리자 2023-06-20 317
147 치비타스 제147호(2023. 5. 21) - 성모님은 공동구속자 · 성총의 분배자 관리자 2023-05-24 386
146 치비타스 제146호(2023. 4. 9) - 참으로 부활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관리자 2023-04-10 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