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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대의 제구 해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4-08-15

 


제대의 제구 해설 

 

성작

성작은 예수께서 성혈로 축성하신 포도주를 담기 위하여 최후 만찬시에 사용하신 것과 같은 모양의 잔이다. 이 잔은 금이나 은으로 만드는데 보통 은으로 만든다. 금제가 아닐 때는 적어도 잔 안은 도금해야 한다.  성작과 성반은 보통의 축성을 받은 것이 아니라 주교가 성유로 거룩히 축성 한것이다.  

 

성작 수건(성작을  덥은)

성작 수건은 성체를 영한 후 성작과 손과 입을 깨끗이 닦기 위해서 사용하는 것이다. 이 수건은 길이 약 14인치 되는 린넨 천으로 만든다. 9인치쯤 되는 폭은 길이와 어우릴도록 3인치 넓이로 세번 접는다. 

 



성작과 제병을 놓은 성반

성반은 작은 둥근 접시 모양으로 되어 있고 성작과 같은 재료로 만든다. 은으로 만든 것이며 위부분은 도금하여야 한다. 성반위에는 제병이나 그리스도의 몸으로 축성된 성체를 놓아 둔다.


성작과 성체를 덮은 성작개 

성작개는 두겹의 린넨천이고 가운데는 빳빳하게 마문지를 넣어 만든 5 - 7인치의 메모진 것이다. 성작개는 성작안에 먼지나 다른 물건이 못들어 가게 성작위에 덮어 둔다.

 

성체포  

성체포는 린넨천으로 만든 수건으로 보통 15인치 되는 네모진 것이다. 이것은 냅프킨과 비슷핟. 성작과 성체는 이 성체포 위에 놓아 둔다. 성체포는 라틴어로 몸을 의미하는 Corpus의 번역인데 그리스도의 '몸'을 이 위에 모셔 두기 때문에 이 말을 사용하게 되었다.


성체포낭

성체포낭은 납작한 책과 같은 네모진 것이다. 이것은 성체포를 제대로 가져 갈 때, 제대에 옮길 때 이를 넣어 두기 위해서 만들어진 것이다. 성체포낭은 제의와 같은 감과 색으로 만들며 안에 마분지를 넣어 빳빳하게 만든다.


성작보

성작보는 그 이름이 의미하듯 제헌경때까지 성작을 덮어주고 영성체 후 다시 성작을 덮기 위해서 만들어진 보다. 이것은 사제가 입는 제의와 같은 감과 색으로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