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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천주교요리문답(天主敎要理問答) - 부록(대인임종대세예비,네가지요리,조건대세경문, 고명규식,기도문)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4-11-11

 




천주교요리문답(天主敎要理問答)  



부록(附錄) 


 

대인임종대세예비(大人臨終代洗豫備)


1.  문 : 대인 임종 대세 예비는 어떻게 시키느뇨?
    답 : 그 예비 세가지 있으니
    일은  병자가 영세할 원의가 있는지 알아볼 것이요
    이는 아래 네가지 요리(要理)를 믿는 표를 요구할 것이요
    삼은 병자에게 일생의 죄로 인하여 천주께 불합하고 지옥에 빠지게 된 것을 설명한 후에 통회 발하기를 권하고 병자가 아직 더 배울 만하면 성체와 다른 교리도 가르칠지니라.


 

네가지 요리

 

제1,  천주존재(天主存在), 천주는 만물이 있기 전부터 항상 계시고 만물을 조성하시니라
제2,. 상선벌악(賞善罰惡), 천주 사람이 죽은 후에 선을 행한 자에게는 상을 주시고 악을 행한 자에게는 벌을 주시느니라
제3,  삼위일체(三位一體), 천주 다만 하나이 계시나 세위를 포함하여 계시니 곧 성부, 성자, 성신이시니라. 비록 그 뜻을 알아듣지는 못하나 천주 가르쳐 주신 것인즉 믿어야 하느니라
제4,  강생구속(降生救贖), 사람이 죄로 인하여 천당에 들어가지 못하게 되었더니 천주 성자 예수 이 죄를 없이하기 위하여 사람이 되어 십자상에 죽으셨은즉 누구든지 성세를 받으면 그 공로를 인하여 천당 영광을 얻게 되느니라. 


2. 문 : 대인 임종대세를 주는 규식은 어떠하뇨?
   답 : 대인 임종대세를 주는 규식은
     1, 위에 말한대로 예비가 다 된 병자에게는 그대로 세를 줄 것이요
     2,  부득이한 사정으로 위에 요리를 다 넉넉히 설명하여 주지는 못하였을 지라도 병자가 세 받을 원의가 있는 것이 분명할 때와 병자가 정신을 잃어버려 아무것도 듣지 못하였을지라도 전에 귀화할 의향을 다소간 발표하였으면 조건 대세를 줄지니라.


 

조건 대세 경문(條件代洗經門) 

 

"아무 만일 네가 세를 받을 만하면 내가 너를 씻기되 성부와 성자와 성신의이름을 인하여 하노라." 


 

 

고명 규식(告明規式)


고명하는 규식은

   1, 고해 신부 앞에 들어가매 꿇어 성호를 그으며 "신부님은  죄인에게 강복 하소서"하고 고죄경 전반을 외고
   2, 고해한 지 얼마 되었으며 사죄함을 받고 영성체하고 보속을 다 하였는지말하고
   3, 성찰한 죄를 고하기 시작하여 혹 전 고해에 빠진 죄가 있으면 그 죄부터 먼저 고하고
   4, 죄를 다 고한 후에 "이 외에 나 성찰치 못한 죄와 알아내지 못한 죄와 남이 나로 인하여 범한 죄 있을 것이니 신부는 도무지 나를 벌하고 사하소서"하고 고죄경 후반을 왼 후에
   五. 신부의 훈계와 특별히 명하시는 보속을 명심하여 듣고 신부 사죄경을 외는 동안에 진절한 통회를 발하며 '소회죄'」을 욀지니라

   (주의) 위에 다섯 가지 중 절대로 필요한 것은 고명과 통회니 그 외에 다른 것은 경우에 따라 고해소 밖에서 할 수 있느니라기도문(祈禱文)


 

기도문

 

 

1. 성호경(聖號經)  

성부와 성자와 성신의 이름을 인하여 하나이다.  아멘

 

 

2.. 삼종경(三鍾經) 

 

일종  (啓) 주의 천신이 마리아께 보하매,
         (應) 이에 성신을 인하여 잉태하시도다.
                (성모경 한번)

 

이종   (계) 주의 종이 여기 대령하오니,
          (응) 네 말씀과 같이 내게 이루어지이다. 
                 (성모경 한번)

 

삼종    (계) 이에 천주 성자 강생하여 사람이 되사,
           (응) 우리 사이에 거처하셨도다. 
                  (성모경 한번)

           

           (계) 천주의 성모는 우리를 위하여 빌으사,
           (응) 우리로 하여금 그리스도의 허락하신 바를 얻게 하소서.


빌지어다. 오 주여, 네 성총을 우리 영혼에 태워 주사, 우리로 하여금 이미천신의 보함으로 네 아들 그리스도의 강잉하심을 알게 하셨으니 그 고난과 십자가를 인하여 부활하는 영복에 이르게 하시되 우리 주 그리스도를  인하여 하소서.  아멘

 

 

3.. 십이단(十二端)


1)  천주경(天主經)

하늘에 계신 우리 아비신 자여, 네 이름의 거룩하심이 나타나며 네 나라이 임하시며 네 거룩하신 뜻이 하늘에서 이룸 같이, 따에서 또한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우리 죄를 면하여 주심을, 우리가    우리에게 득죄한 자를 면하여 줌 같이 하시고, 우리를 유감에 빠지지 말게 하시고, 또한 우리를 흉악에서 구하소    서.  아멘


2) 성모경(聖母經)

성총을 가득히 입으신 마리아여, 네게 하례하나이다.  주 너와 한가지로 계시니, 여인중에 너 총복을 받으시며, 네 복중에 나신 예수 또한 총복을 받아 계시도소이다.
천주의 성모 마리아는 이제와 우리 죽을 때에 우리 죄인을 위하여 빌으소서.아멘.


3) 종도신경(宗徒信經)

나 천지를 조성한 전능 천주 성부를 믿으며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며, 저 성신을 인하여 강잉하사 마리아 동신(童身)께로서 나심을 믿으며 본시오 비라도 벼슬에 있을 때에 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    시고 묻히심을 믿으며, 지옥(림보라말)에 내리사, 사흗날에 죽은 자 가운데로조차 다시 살으심 을 믿으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 천주 성부 우편에 좌정하심을 믿으며, 저리로조차 산 이와 죽은 이를 심판하러 오실 줄을 믿나이다.

나 성신을 믿으며, 거룩하고 공번된 회와, 모든 성인의 서로 통공함을 믿으며, 죄의 사함을 믿으며, 육신이 다시 삶을 믿으며, 영원히 삶을 믿나이다.  아멘

 

4)고죄경(告罪經)

오 주 전능하신 천주와 평생 동정이신 성 마리아와 성 미카엘 대천신과 성 요안 세자와 종도 성 베드루 성 바오로와 모든 성인 성녀께(예식 중에는 성녀와 신부께 하라) 고하오니 나 과연 생각과 말과 행함에 죄를 심히 많이 얻었나이다.  내 탓이요(가슴을 치라), 내 탓이요(가슴을 치라), 내 큰 탓이로소이다(가슴을 치라). 이러므로 평생 동정이신 성 마리아와 성 미카엘 대천신과, 성 요안 세자와, 종도 성 베드루 성 바오로와 모든 성인 성녀께(위에서와 같이 하라) 나를 위하여 오 주 천주께 전구하심을 비옵나이다.


*관유(寬有)하심을 구하는 경
 전능하신 천주는 우리를 여기사, 우리 죄를 사하시고, 우리를 상생(常生)에 나아가게 하소서.  아멘.

*사하심을 구하는 경
 전능하시고 자비한 천주는, 우리의 죄과를 용서하시고 풀으시고 사하소서.아멘.

 

5) 소회죄경(小悔罪經)

천주 예수 그리스도여, 나 중죄인이 우리 천주께 죄를 얻을지라.  이제 네 지선하심을 위하고 또 너를 만유 위에 사랑함을 인하여, 일심으로 내 죄과를 통회하고 마음을 정하여 다시 감히 네게 죄를 얻지 않으려 하오니 바라건대 천주는 내 죄를 사하소서.  아멘.


6) 영광경(榮光經)

(계) 영광이 부와 자와 성신께,
(응) 처음과 같이 또한 이제와 항상 무궁세에 있어지이다.  아멘.

 

7) 천주십계(天主十誡)

일은, 하나이신 천주를 만유 위에 공경하여 높이고,
이는, 천주의 거룩하신 이름을 불러 헛 맹서를 발치 말고,
삼은, 주일을 지키고, 사는, 부모를 효도하여 공경하고,
오는, 사람을 죽이지 말고, 육은, 사음을 행치 말고,
칠은, 도적질을 말고, 팔은, 망녕된 증참(證參)을 말고,
구는, 남의 아내를 원치 말고,
십은, 남의 재물을 탐치 말라.

 

8) 천주교회 법규 중 사규(四規)

일은, 무릇 주일과 모든 첨례에 미사를 참예하고,
이는, 성회의 정한 대재와 소재를 지키고,
삼은, 고해하기를 지극히 적게 하여도 매년에 한번은 하고
사는, 영성체하기를 지극히 적게 하여도 매년에 한번 하라.
(이 기약은 예수 부활 첨례 전후이니라)


 

삼덕송


9) 신덕송(信德誦)

우리 천주여, 너 온전히 진실하사 스스로 속지 못하시고, 또한 우리를 속이지 못하심을 인하여, 너 밝히 뵈신 바 모든 도리를, 성교회의 전하여 가르치심을 따라 확실히 믿나이다.


10) 망덕송(望德誦)

우리 천주여, 네 인자하심과 오 주 예수의 무한하신 공로를 인하여, 네 허락하심과 같이 이 세상에서 내게 은총을 베푸시고, 후세에는 상생을 주시기를 간절히 바라나이다.


11) 애덕송(愛德誦)

우리 천주여 네 지극히 아름다우심과 사랑하올 주심을 인하여, 나 온전한 마음으로 너를 만유위에 사랑하오며, 또 너를 위하여 모든 사람을 자기 같이 사랑하나이다.

 

12) 봉헌경(奉獻經)

천주여, 너 너를 위하여 나를 내셨으니, 나 나를 가져 너를 받들어 섬기기를 원하는지라.  그러므로 이제 내 영혼과 육신 생명과 내 능력을 도무지『네게 받들어 드리오니, 내 명오를 드림은 너를 알기 위함이요, 내 기함을 드림을 항상 너를 기억하기 위함이요, 내 애옥을 드림은 너를 사랑하고 감사하기 위함이요, 내 눈을 드림은 네 기묘한 공부 보기 위함이요, 내 귀를 드림은 네 도리 듣기 위함이요, 내 혀를 드림은 네 거룩한 이름을 찬송하기 위함이요, 내 소리를 드림은 네 아름다움을 노래하기 위함이요, 내 손을 드림은 각가지 선공하기 위함   이요, 내 발을 드림은 천당 좁은 길로 닫기 위함이니 무릇 내마음 생각과 내 입의 말과 내 몸의 행위와 나의 만나는 괴로    움과 받는 바 경천히 여기며 능욕함과,  내 생명에 있는 바 연월일시와 내 생사 화복을 도무지』네게 받들어 드려, 일체 네 영광에 돌아가기를 간절히 바라며, 천주 성의에 합하고, 천주의 명을 순히 하고, 도무지 나와 모든 사람의 영혼 구함에 유익하기를 지극히 원하나이다.  우리 천주여, 죄인이 죄가 크고 악이 중하여, 드리는 바 당치 못하오나 네 불쌍히 여기심을 바라고 네 인자하심을 의지하여 비오니, 나 드리는 것을 받아들이소서.    아멘.
(위의 이『  』표 안에 있는 부분은 외우든지 말든지 임의로 하여도 좋으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