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과 교리

Home > 신앙과 교리 > 성전(聖傳)교리

제목 요리강령 성사칠적(聖事七績) - 고해(칠성사)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5-09-22



요리강령


칠성사


고해


1. 고해는 영세한 후 범한 죄를 사하는 성사니라.
2. 죄를 고하고 사죄경을 받어야 고해성사를 받음이니라.
3. 사죄경은 탁덕(신부)이 고해자의 죄를 사하노라 선언하는 경문이니라.
4. 고해를 잘 하려면 성찰과 통회 정개와 고명과 보속을 다 잘할지니라.
5. 통회 정개는 범한 모든 죄를 지극히 뉘우치고 한하여 이후는 다시 범치 않기로 작정함이니라.
6. 톨회는 상등통해와 하등통회 두 가지가 있느니라.
7. 상등통회는 무한히 사랑하옵신  천주의 마음을 상하여 드린 것을 지극히 아퍼하는 것이니 고해성사를 받지 못할 지경에 고해하기를 원하면서 상등통회를 발하면 천주 즉시 그 죄를 사하시느니라.
8. 하등통회는 내가 범죄 함으로써 천당을 읽고 지옥에 빠지게 된 것을 원통하여 죄를 뉘우치거나 혹 다만 죄 지은 것만 미워하여 죄를 뉘우치는 것이니 하등통회는 겸하여 고해성사를 받어야 죄 사함을 얻느니라.
9. 고명은 성찰한  죄를 낱낱이 탁덕에게 말로 고백함이니 탁덕이 비록 사죄지권이 있으나 죄의 수와 연유와  종류를 다 똑똑히 알지 못하면 어찌 그 죄를 사하리요, 연고로 고명이 요긴하니라.
10. 보속은 우리 범한 죄의 벌을 받는 것이니 마치 죄인이 재판을 받은 후에 처벌이나 징역을 당하는 것과 같은 것이니라.
11. 우리가 범죄한 후에 고해성사를 타당이 받으면 지옥 영벌 받을 것은 면하였으나 그 죄의 잠벌은 남아 있으니 이 잠벌은 금세에서 못 다하면 후세 연옥에서 갚느니라.
12. 이러므로 고해 보속과 세상 괴로움을 다 감수하고 또 대사를 얻어 입을지니 대사로서 우리의 보속을 면함은 마치 태벌 받을 죄인이 속전을 바치고 면함 같으니라.







상본풀림


13. 상본 중앙에는 예수 부활 본 날에 당 안에 모인 종도들에게 발현하사 이르시되 " 성신을 받으라. 너희들이 사한 죄는 사하여 질것이요 머물은 죄는 머물러 있으리라. "하심이니 이 말씀으로 종도들과 및 역대 교황과 주교 신부에게 사죄지권을 주셨느니라.
14. 상본 상 좌편에는 예수 전교하실 때에 여러 번 사죄권을 행하실 새, 한번은 발신불수를 불쌍히 여기사 이르시되 "아들아 안심하라. 나 네 죄를 사하노라" 하시니 옆에 있던 악인들이 이르되 "이 사람이 어찌 천주의 권을 참람하는고" 하거늘 예수 이르시되 " 네 죄를 사하노라 하는 거와 혹 이르되 일어나 다니라 하는 거와 어느 것이 더 쉬우뇨. 나 너희로 하여금 인자 세상에서 사죄지권이 있는 줄을 알게 하리라." 하시고 반신불수를 향하여 이르시되" 일어나 네 평상를 가지고 네 집에로 돌아가라." 하심이니 상등통회의 효험을 보이심이니라.
15. 상본 하 좌편에는 고해자가 타당히 고해하여 사죄지은을 입으매 그 호수천신이 그 교우를 붙들고 천당을 가르친 즉 마귀가 기겁하여 도망하는 형상이니라.
16. 상본 하 우편에는 좌편과는 반대로 한 교우가 모고해를 하니 그 호수천신은 울며 돌아가고 마귀는 그 모고해자를 잡아가는 형상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