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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요리강령 성사칠적(聖事七績) - 성체(칠성사)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5-09-07



요리강령


칠성사


성체


1. 성체는 오주 예수의 참 몸이니 그 천주성과 영혼과 육신이 면병과 포도주 형상속에 감추여 계시니라.
2. 오주 예수 성체를 세우신 뜻은 ①천주께 제헌하고 ②우리 영혼을 기르고 ③예수 우리와 항상 결합하여 계시기를 위하심이니라.


영성체


3. 오주 예수께서 수난 전날 저녁에 면병을 가지시고 종도들에게 이르시되“ 이는 내 몸이니  받아 먹으라”하시고 또 성작에 포도주를 담아 가지고 “이는 내 피니 받아 마시라”하시고 또 이르시되 “너희들이 나를 기억하기 위하여 이 대례를 행하라” 하셨느니라.
4. 오 주 예수께서 “이는 내 몸이라”말씀하시면서 당신 전능으로써 면병을 변하사 자기 몸이 되게 하시고 “이는 내 피라” 말씀하시면서 포도주를 변하사 자기 피가 되게 하셨으며 또 “너희들이 나를 기억하기 위하여 이 대례를 행하라 ” 하신 말씀으로써 종도들을 신품에 올리시고 성체와 성혈을 이루는 권을 주사 미사성제를 거행케 하셨느니라. 
5. 영성체 하다 함은 예수의 성체성사를 받는 것이니라.
6. 영성체하려면 영혼과 육신의 예비를 할지니라.
7. 영혼의 예비로는 대죄과 있거든 고해하여 사함을 받고 성체전송을 보아 신망애 삼덕과 및 각가지 간절한 열정을 발할지니 만일 대죄의 사함을 받지 못하고 함부로 영성체 하면 유다스와 같이 모령성체를 하는 극악 대죄를 범하느니라.
8. 육신의 예비로는 밥 중부터 영성체 할 때까지 맨물 (自然水) 외에는 아무것도 먹거나 마시지도 말고 몸을 조찰히 하며 의복을 단정히 입고 성체를 영할지니라.
9. 성체를 영한 후는 얼마동안 침을 뱉지 말고 정숙히 묵상하며 신 망 애덕과 각가지 열정을 발하며 모든 요긴한 은총을 구하여 성체후송을 본 후에 물러갈지니 천주 성체를 방금 심중에 모시고 아무 신공도 아니 하면 만만불가한 일이라 영혼 사정을 돌아보기 위하여 이에서 더 좋은 기회가 없느니라.


미사


10. 미사는 예수의 성체와 성혈을 이루어 천주께 제헌하는 대례니라.
11. 미사를 세우신 뜻은 예수 십자가상에서 친히 당신 몸을 천주께 제헌 하시던 대제사를 항상 거행하기 위하심이니라.
12. 십자가상의 성제와 미사성제가 서로 분별이 있으니 십자가상에서는 예수 친히 제헌하시고 또 피 흐름이 있었으며 미사성제에는 탁덕의 손으로 제헌하시고 또 피 흐름이 없느니라.
13. 미사는 흠숭지례인고로 홀로 천주께만 드리고 성모께나 성인에게는 드리지 못하느니 그러나 성모나 성인의 영광을 위하여는 천주께 드리느니라.





상본풀림


14. 상본 중앙에는 오주 예수 수난 전날 저녁에 성체성사를 세우실제 유다스도 예수와 함께 한상에 앉았어나 모령성체하므로 큰 벌을 받었느니라.
15. 상본 우편에는 유다스가 목매어 자살하는 형상이니라.
16. 상본 하에는 탁덕이 미사 중에 영성체하여 주는 형상이니라.
17. 상본 상좌편에는 엘리아 선지자가 길가다가 피곤하여 나무 밑에 누었더니 천신이 떡과 술을 주어 먹은 후에 사십일을 행하여 호롑산 까지 갔으니 이 천신의 떡과 술은 성체와 성혈의 모상이라 우리도 천당길를 찾어 갈때에 가끔 성체를 영하여 신력을 얻으면 피곤함이 없이 천당에 득달하리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