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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요리강령 종도신경 제10절 - 사죄지권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5-09-04



요리강령


종도신경 제10절
죄의 사함을 믿으며


사죄지권


1. 종도신경 10절은 오주 예수 성교회에게 사죄지권을 주신 줄을 믿음이니라.
2. 사죄지권이 본디는 천주께만 있고 또 고교 때에는 사죄지권을 사람에게 주신 일이 없었느니라.
3. 오주 예수 그리스도는 사람이시오, 또 천주신즉 성부로  더불어 한성이시오, 한 체이신고로 사죄지권이 있고 또 능히 사람에게 이 권을 주실만 하시니 성경을 상고하건대 사람들이 반신불수 하나를 예수께 데려와 낫게 하심을 구하고저 하나 사람이 너무 많음으로 할 수없이 지붕에 올라가 지붕을 뚫고 반신불수를 평상에 뉘인 채로 예수 앞에 내려놓거늘 예수 그 정성을 보시고 이르시되 네 죄를 사하노라 하시니 악인들이 속으로 이르되 '이 사람이 어찌 천주의 권을 참람하는고 다만 천주 외에 누가 능히 지를 사 하리요, '하거늘 예수 이르시되 "너희가 어찌 그릇 생각하느뇨, 네 죄를 사하노라 하거나 혹 이르되 일어나 다녀라 하는 것 중 어느 것이 더 쉬우뇨, 너희로 하여금 인자 세상에서 사죄지권이 있는 줄을 알게 하리라 " 하시고 반시불수 더러 이르시되 "나 네게 명하노니 일어나 네 평상을 가지고 네 집에로 가라 " 하시매 모든 이 앞에 서 즉시 일어나는 제 평상을 가지고 집에로 돌아가며 천주를 찬양하였느니라.
4. 예수 수난 전에 성 베두루에게 사죄지권을 허락하시고 또 부활 본 날에 모든 종도들에게 맡겨주시고 겸하여 수종도 베두루와 및 다른 종도들의 위를 이을 자들에게도 주셨으니 성경을 보건대 예수 비리버 세시리아 읍내 가까이 오사 문제들에게 물으시되 "사람들이 인자를 뉘라 하드뇨." 대답하되 "혹은 요안 세자라하고 혹은 에레미아라 하고 혹은 선지자 중 하나이라 하더이다. " 또 이르시되 "너희는 나를 뉘라 하느뇨." 시몬 베드루 이르되 "너는 그리스도시오 생활하신 천주의 성자이시니이다." 예수 이르시되 "요나의 아들 시몬아 너 진복자로다. 대저 혈육이 네게 내 성부 네게 계시하심이로다. 너는 베두루니 나 이 반석위에 내 교회를 세울 것이매 지옥의 권세가 쳐도 이기기지 못하리라. 나 네게 천국 열쇠를 주리니 네가 세상에서 맨 것은 하늘에서도 다 맬 것이요. 또 네가 세상에서 푼 것은 하늘에서도 다 풀리라 " 하시고 또 부활 본날 저녁에 종도들이 악당을 무서워하여 방문을 닫고 있더니 예수 들어오사 인사하시고 손과 늑방을 보이며 이르시되 성부 "나를 보내심과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하시고 종도들에게 기운을 불며 이르시되 "성신을 받으라 너희들이 사람의 죄를 사하면 사하여 질것이요. 너희들이 머물면 머물러지리라. "하시니라.
5. 사하다 머물르다 함은 아무 죄라도 성교회에서 사한즉 그 죄가 사하여 없어지고 또 고해자가 통회 정개를 아니하였거나 혹 무슨 다른 조당이 있는 고로 성교회에서 사죄지권을 행치 아니하고 아직 머물러 둔 즉 그 죄가 없어지지 아니하고 머물러 있다는 뜻이니라.
6. 예수 진(참)교회 밖에서는 사죄지권도 없고 구령할 법도 없느니라.
7. 성교회에서 성세 줄때와 고해 줄때에 사람의 죄를 사하느니라.
8. 우리가 받는 사죄지은은 오주 예수의 구속공로로서 얻음이니라.
9. 종도신경에 사죄하는 절목을 둠은 죄인들로 하여금 천주의 인자하심을 바라고 실망하지말라 하심이니라.





상본풀림


10. 이 상본은 오 주 예수 그리스도 성 베드루에게 죄를 사하는 권과 및 온 성교회를 다스리는 전권을 맡기시는 표로 열쇠를 주시는 형상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