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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요리강령 종도신경 제 7절 - 공심판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5-08-20



요리강령


종도신경 제7절- 공심판

저리로 조차 산이와 죽은이을 심판하러 오실줄을 믿나이다.



공심판


1. 예수 세상 마칠때에 큰 영광과 위엄으로 다시 내려오사 만민을 심판하사 선악을 상벌하시리라.
2. 산이라 함은 ①선자와 ②공심판 때에 아직 살아있는 자들을 가리킴이나 그러나 불가불 죽었다가 다시 살아날 자니라.
3. 죽은이라 함은 악자와 천지조성 이후로 죽은 만민을 가리킴이나 그러나 다 부활할 자니라.
4. 우리가 사언행위로 지은바 선이나 혹 악을 심판때에 천주 엄히 심판하시리니 성경에 예수 이르시되 "한가한 말 한마디라도 다 심판을 받으라" 하시니라.
5. 공심판이 세상 마칠때에 되기는 되나 세상이 어느 때에 마칠런지 모르고 또 천주 공심판 날을 모르게 하심은 우리로 하여금 항상 예비하게 하심이니라.

 6. 공심판날은 모를지라도 공심판의 징조는 있으니 공심판이 임박하면 태양이 어두워지고 태음이 빛을 잃고 별이 떨어지고 지진과 해일의 흉용한 소리가 들리리니 성경을 상고하건대 공심판때 환난은 천지개벽 이후로 도무지 없었고 이후도 없으리니 천주 만일 그 날 수를 감하지 아니셨더면 아무도 능히 살아나지 못할 것이로되 오직 간선자들을 위하여 그 날수를 주리셨는니라. 예수 이르시되 "그때에 누가 말하기를 그리스도 여기있다 저기있다 하여도 너희는 믿지 말라. 대저 가그리스도와 가선지자가 발동하여 괴변과 요술로써 사람을 미혹케하며 간선자라도 거의 속을뻔 하리니 너희는 내말을 생각하여 삼가하고 조심하라. 이 환난 다음에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빛을 잃고 별이 떨어지고 하늘이 다 진동하리니 이에 인자 구름을 타고 큰 권능과 영광으로 강림하여 천신을 보내어 사방에로 조차 간선자들을 모으리라. 그러나 그날과 그시는 천신도 모르고 인자도 모르고 다만 성부만 알으시느니 너희는 삼가 기구하라. 마치 집주인 종들에게 각각 직업을 맡겨주고 먼 길을 떠난 후에 돌아올 때는 저물 때인지 밤중인지 닭울 때인지 혹 새벽인지 아지 못하니 너희는 예비하고 있어 주인이 돌아올 때에 너희가 잠들어 있을까 조심하라. 나 너희에게 말한 바는 모든 사람에게 말함이니 항상 예비하고 있으라." 하시니라.



사심판


7. 공심판 외에 사심판이 있으니 이는 사람이 죽으면 그 영혼이 천주 대전에 심판을 홀로 들음이니라.
8. 사심판과 공심판의 분별이 이러하니 사심판에는 영혼이 혼자 천주 앞에서 심판을 받고 공심판에는 영혼 육신이 한가지로 천주와 천신과 및 만민앞에서 심판을 받느니라.
9. 사심판때에 판결한 것을 공심판 때에 다시 고치는 법이 없고 다만 사심판때에 결정한 결안을 모든 선자 악자앞에서 선고하여 천주의 공의와 예수의 천주성을 드러내시고 또한 선자를 영화롭게 하며 악자는 부끄럽게 하시느니라.







상본풀림


10. 이는 공심판 모상이니 예수 구름 위에 좌정하시고 무수한 천신 성인과 및 이스라엘 십이지파를 심판하실 종도들이 모셔섰고 두위 천신은 십자가를 들고 네위 천신은 나팔로 만민을 불러 심판에 대령케 하고 성모는 예수 우편에 간선자 편에서 참례하실새 천주예수 심판을 마치신 후 선자를 위로하여 이르시되"내 성부의 강복을 받은자들아 와서 천지개벽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한 천국을 차지하라" 하시고 악자들을 향하여 이르시되 "앙화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악신을 위하여 예비한 영원한 불로가라" 하심이니 천신이 칼을 들고 지옥에 내려 쫒는 형상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