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과 교리

Home > 신앙과 교리 > 성전(聖傳)교리

제목 요리강령 종도신경 제 6절② - 성부우편에 좌정하사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5-08-20





요리강령


종도신경 제6절② - 성부우편에 좌정하사

전능천주 성부우편에 좌정하심을 믿으며 



성부우편에 좌정하사


1. 좌정하신다 함은 천국 높은 어좌에 평안히 앉으사 영원무궁지세에 복을 누리신다 뜻이니라.
2. 좌정하시다 함은 예수 천상천하에 전권을 받으사 마치 대왕이 어좌에 앉음과 심판관이 심판석에 앉음과 같이 예수도 천국 보좌에 높히 좌정하사 만민을 자제하시고 심판하심을 가르치니라.
3. 우편이라 함은 천주 좌우편이 있다함이 아니요. 오직 서양풍속대로 우편은 상좌의 이름이니 예수 천주성으로는 온전히 성부와 같으시고 인성으로는 만유지상 높은 자리에 앉으셨다는 뜻이다.
4. 예수승천 하심으로써 우리에게 큰 신익을 베푸셨으니 대저 예수 구속공로로써 우리에게 천당문을 열어주시고 승천하심으로서 우리에게 승천하는 표양을 주사 우리 마음을 들어 하늘로 향하게 하시며 또한 우리에게 신력을 주사 천당문을 열게하시며 신덕을 견고케 하시며 망덕을 독실케 하시며 우리 마음을 천국사정에 박히게 하셨느니라.
5. 예수 승천하심으로서 우리 신덕을 견고케하셨느니 대저 신덕은 육목으로 보지 못하는 사정을 믿는 덕이어늘 예수 만일 승천하시지 아니시고 항상 세상에 계셨으면 우리가 예수를 항상 볼것인즉 우리 신덕의 공로가 적을 것이었는데 지금은 우리가 예수를 육목으로 보지못하고 믿는고로 신덕의 공로가 크니 이러므로 예수 일찍 이르시되 "보지 않고 믿는자는 진복자라" 하시니라.
6. 예수 승천하심으로서 우리 망덕을 두텁게 하시니 대저 예수의 인성을 일언하면 우리와 같으시며 또 예수는 머리시요. 우리는 그 지체가 되니 먼저 승천하셨은즉 그 지체도 필경 승천할 바람이 있느니 예수 일찍 성부께 구하여 가르사되 "너 내게 주신 자들이 나 있는 곳에 나와 함께 있기를 원하나이다." 하시니라.
7. 예수 승천하심으로서 우리 애덕을 순전케 하사 천국사정을 사모케 하셨으니 대저 예수 만일 항상 이 세상에 계셨더라면 우리가 육목으로 예수를 뵈옵고 인성으로 사랑하여 우리 마음이 이 세상에 박힐것이었는데 예수 이미 승천 하셨은즉 우리 마음이 천당에로 향할 수 밖에 없으니 예수 일찍 이르시되 "사람이 보화를 둔곳에 그 마음이 항상 있다." 하시니라.
8. 예수 승천하심으로서 우리에게 만선의 근원이신 성신을 주셨으니 예수 이미 이르시되 "나 승천하여 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하니 나 만일 가지 아니하면 위로하시는 성신이 너희에게 오시지 않을 것이요 나 가면 성부께로 조차 성신을 보내리라." 하시니라.
9. 예수 승천하심으로서 온 성교회에 큰 은혜를 베푸셨으니 대저 예수 승천하사 곧 성신을보내어 강림하사 세계 궁진할때까지 항상 성 교회안에 계셔 성 교회를 다스리시며 인도하시며 기리 보호하사 도무지 그르치지 못하게 하시느니라.







상본풀림


이 상본은 예수 승천하사 천국어좌에 성부 우편에 좌정하시며 구품천신과 모든 반열 성인성녀들이 두루 모시여 조배하는 형상이요. 성부는 권병을 잡으시고 성자는 십자가를 잡으시고 성부성자 한가지로 땅덩이를 수중에 잡으시니 성부와 성자 같이 전능하심을 표함이요. 성부는 세상을 조성하시고 성자는 세상을 구속하시고 성신은 세상을 거룩케 하심을 가르침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