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 122 |
성비오10세사제회 뉴스에 대한 동방정교회의 비판에 대한 답변 |
관리자 |
2019-04-16 |
719 |
| 121 |
성비오10세회 총장과의 대담 |
관리자 |
2019-03-29 |
646 |
| 120 |
잘못되고 있는 교황의 발걸음(2019-02-24) |
관리자 |
2019-03-02 |
737 |
| 119 |
성비오10세회, 에콰도르 퀴토의 성모를 방문하다. |
관리자 |
2019-02-11 |
2,302 |
| 118 |
교황은 사제독신 폐지를 반대하나, 기혼자에게 서품 주는 것은 찬성 |
관리자 |
2019-02-09 |
929 |
| 117 |
미국 관구장의 서한: 목자를 쳐라, 그러면 그의 양들은 흩어지리라. |
관리자 |
2019-02-07 |
2,636 |
| 116 |
교황 프란치스코에 의해 억압된 교황청위원회 에클레시아 데이 |
관리자 |
2019-01-29 |
603 |
| 115 |
성비오10세회 총장이신 다비데 빠글리아라니와의 송년 독점 인터뷰 |
관리자 |
2019-01-06 |
686 |
| 114 |
뮐러 추기경, 개신교인 영성체에 대한 불순종의 의무를 말하다. |
관리자 |
2019-01-03 |
592 |
| 113 |
교회가 2천년 동안 착각했다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다.(K/E) |
관리자 |
2018-12-24 |
642 |
| 112 |
다비데 빠글리아라니 성비오10세회 총장과의 인터뷰 |
관리자 |
2018-12-18 |
611 |
| 111 |
버크 추기경은 교회의 파멸에 대하여 경고한다 |
관리자 |
2018-12-17 |
585 |
| 110 |
빌라도(Pontius Pilate) 반지가 복음서의 역사상 정확성을 확인시키다 |
관리자 |
2018-12-14 |
651 |
| 109 |
성직자 도덕적 타락에 대한 발터 브란드뮐러 추기경의 발언 |
관리자 |
2018-12-05 |
683 |
| 108 |
주요 사회쟁점에 대한 유럽 국가들의 사상적 균열 |
관리자 |
2018-11-19 |
59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