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 211 |
파티마 성모 - 마리아의 하자 없으신 성심(2017-05-13, 파티마 100주년) |
관리자 |
2017-05-15 |
1,249 |
| 210 |
나는 착한 목자 - 부활 후 제 2주일(2017-04 -30) |
관리자 |
2017-05-15 |
1,005 |
| 209 |
가장 기쁘고 행복한 날 - 예수부활 대축일(2017- 4-16) |
관리자 |
2017-04-18 |
1,038 |
| 208 |
Prevalent is Liberalism in Our Times(8th April 2017) |
관리자 |
2017-04-11 |
897 |
| 207 |
우리 시대에 널리 퍼진 자유주의(2017-04-08) |
관리자 |
2017-04-11 |
982 |
| 206 |
'여기 한 아이' - 봉재 후 제4주일(2017- 3 -26) |
관리자 |
2017-04-07 |
1,162 |
| 205 |
Transfiguration, Prayer and Penance (12th March 2017-03-12) |
관리자 |
2017-03-13 |
988 |
| 204 |
현성용(顯聖容), 기도 그리고 보속 - 봉재 후 제2주일 (2017-03-12) |
관리자 |
2017-03-13 |
1,330 |
| 203 |
Extreme Unction (Saturday 11th March) |
관리자 |
2017-03-13 |
1,062 |
| 202 |
종부성사에 관하여 - 사(춘)계 재일 토요일 (2017-03-11) |
관리자 |
2017-03-13 |
976 |
| 201 |
칠순절, 육순절 그리고 오순절과 십자가의 언어- 오순주일(2017-2-26) |
관리자 |
2017-03-10 |
1,339 |
| 200 |
On the Sacrament of Penance (continuation) (2017-02-12) |
관리자 |
2017-02-13 |
3,381 |
| 199 |
고해성사에 관하여(2): 심화과정 - 칠순주일(2017-02-12) |
관리자 |
2017-02-13 |
1,154 |
| 198 |
On the Sacrament of Penance(1):In General (2017-02-11) |
관리자 |
2017-02-13 |
3,336 |
| 197 |
고해성사에 관하여(1):일반론 (2017-02-11) |
관리자 |
2017-02-13 |
1,063 |
| 196 |
어찌하여 겁내느냐? - 삼왕내조 후 제 4주일 (2017-1-29) |
관리자 |
2017-02-13 |
955 |
| 195 |
How Should We Receive the Holy Communion? |
관리자 |
2017-01-17 |
20,101 |
| 194 |
영성체를 어떻게 받아야 하나? -거룩한 성체:3/영성체 (2017-01-15) |
관리자 |
2017-01-17 |
1,681 |
| 193 |
The Sacrifice of the Mass is the Highest Act of Worship |
관리자 |
2017-01-17 |
2,608 |
| 192 |
미사는 완전한 희생제사이자 교회의 가장 큰 보물- 거룩한 성체: 2/희생 |
관리자 |
2017-01-17 |
1,50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