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한국성비오10세회 > 성당회보
|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
| 145 | 치비타스 제145호(2023. 3. 19) - 이 거룩한 시절에 주님의 수난을 잘 묵상합시다. | 관리자 | 2023-03-22 | 310 |
| 144 | 치비타스 제144호(2022. 1. 30) - 우리는 주의 자비를 받았다. | 관리자 | 2023-02-25 | 443 |
| 143 | 치비타스 제143호(2021. 12. 25) - 상대주의의 독재 | 관리자 | 2022-07-29 | 577 |
| 142 | 치비타스 제142호(2020.1.19) - 우리는 천주의 사랑을 믿었다 | 관리자 | 2020-01-23 | 1,147 |
| 141 | 치비타스 제141호(2019. 8. 25) - 천주교 성교공과의 구원경 정정공표 | 관리자 | 2020-01-23 | 970 |
| 140 | 치비타스 제140호 (2019. 7. 28 )- 혁명은 뱀의 속사임 | 관리자 | 2019-08-02 | 1,289 |
| 139 | 치비타스 제139호(2019. 4. 21) - 전례의 정점이자 최고정은 예수부활 | 관리자 | 2019-05-28 | 1,074 |
| 138 | 치비타스 제138호(2019. 3. 24)- 물질의 세계를 넘어 기도의 세계로 | 관리자 | 2019-05-22 | 1,264 |
| 137 | 치비타스 제137호(2019.1. 27) - 왜 전통미사를 바치는가 | 관리자 | 2019-01-31 | 6,071 |
| 136 | 치비타스 제136호(2018년 12월 25일 발행) | 관리자 | 2019-01-14 | 1,112 |
| 135 | 치비타스 제135호(2018년 10월 28일 발행) | 관리자 | 2018-10-31 | 1,162 |
| 134 | 치비타스 제134호(2018년 7월 29일 발행) | 관리자 | 2018-08-16 | 1,401 |
| 133 | 치비타스 제133호(2018년 6월 24일 발행) | 관리자 | 2018-06-28 | 1,146 |
| 132 | 치비타스 제132호(2017년 4월 29일 발행) | 관리자 | 2018-06-01 | 1,205 |
| 131 | 치비타스 제131호(2018년 3월 31일 발행) | 관리자 | 2018-04-17 | 1,19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