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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7년 3월 12일 봉재 후 제2주일(1급) 자색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02-28



2017년 3월 12일 봉재 후 제2주일(1급) 자색


문득 모세와 엘리아가 저들중에 발현하사 예수와 한가지로 말하더라.」(복음)

지난 주일날 우리는 세가지 시험을 겪고 이를 극복하신 사람이신 예수를 보았다.


오늘 천주로서의 예수를 희미하게나마 잠깐 본다. 이것은 앞으로 남은 봉재기간 동안 낙망 혹은 실패에 대하여 우리의 자극제가 된다. 우리는 십계명판을 가리키고 있는 법의 반포자 모세와, 천주의 진리에 대한 신경을 가리키고 있는 엘리아 선지자를 본다. 너희 마음을 천주의 진리에 맞추고, 주의 계명을 따라「행하는 것은 천주의 원의이시다」(서간경)


그렇게 함으로써「너희는 (너의) 그릇을 거룩하게 갖는 법을 배울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여러분이 거룩하게 됨」(서간경)은 사적 생활에서는 「내적인」 의무가 되며 이웃을 돕는 면으로는 또한 외적인 의무가 된다. 왜냐하면 「천주께서는」 일상사에 있어서 거짓에 대하여 「갚으시는자」 이기 때문이다. (서간경)


초입경(성영 24·63,22)
주여 네 영원한 인애와 자비를 기억하사 우리 원수들로 하여금 우리를 지배하지 말게 하시고, 이스라엘의 천주여 우리를 모든 고난중에 구원하소서.(성영 24·1,2)주여 내 영혼을 네게 받들어 드리오며 내 천주여 네게 바라오니 부끄러움을 당하지 말게 하소서. 영광이 부와 자와...


축문
천주여 너 이미 우리 무리의 능력의 부족함을 보시는지라, 안팎으로 우리를 호위하사 하여금 육신으로는 모든 환난중에 보호를 받고 영신으로는 악정에서 조찰케 하시되, 네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인하여 하소서. 저 너와 성신과...


서간경(테살로니까 전서 4·1-7)
형제들아 우리가 주 예수안에서 너희게 빌며 권하노라. 너희는 어떻게 행하며 또 어떻게 천주의 뜻에 합하여야 할는지 우리가 너희게 가르친대로 행할지니 이로써 너희가 진보하리라. 대저 우리가 주 예수로 인하여 너희게 무슨 교훈을 주었는지 너희가 아는도다. 대저 너희가 거룩하게 됨이 천주의 원의시니 너희로 하여금 천주를 모르는 외인들과 같이 육정으로 자기 그룻을 가지지 않고 오직 거룩하고 정당하게 가지게 하고저 함이로다. 또 아무도 속이지 말며 제 형제를 일에 속이지 말지니, 대저 이전에 우리가 말하고 증거하였음 같이 천주는 이 모든 일의 보수자시로다. 대저 음란한 일을 하게코저 하여 천주 우리를 부르지 않으시고, 오직 거룩한자 되게 하시기 위하여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우리를 부르셨도다.


층계경(성영 24·17,18)
주여 내 마음에 환난이 많아졌사오니 곤궁에서 나를 구원하시고, 또한 나의 비친함과 나의 수고를 보사 내 죄를 사하소서.


연경(성영 105·1-4)
주 어지시고 또한 그 자비가 영원하시니 저를 현향할지어다. 누가 주의 능력을 말하며 누가 주의 찬미를 보하리요. 항상 법을 지키고 의덕을 행하는 자는 복되도다. 주여 네 백성을 위하여 우리를 기억하시며 네 구원을 가지시고 우리를 찾으소서.


복음(성마테오 17·1-9)
유시에 예수 베드루와 야고버와 그 아우 요왕을 이끄시고 외딸고 높은 산에 데리고 가사 저들 앞에서 형상을 변하시니 그 얼굴이 태양같이 빛나고 그 의복이 눈같이 희더라. 문득 모세와 엘리아가 저들중에 발현하사 예수와 한가지로 말하며 베드루는 예수께 말씀하여 아뢰되 「주여 우리들이 여기 있기가 좋으니 만일 원하시면 여기 세 장막을 지어 주께 하나 모세에게 하나 엘리아에게 하나씩 하사이다.」아직 말할 즈음에 문득 빛난 구름이 저들을 덮어 그느르고 또 홀연히 구름 속에서 소리나 이르되「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나 가장 기뻐하는 자니 너희는 그 명을 들으라」하는지라, 문도들이 듣고 엎어져 심히 두려워하거늘 예수 가까이 가사 저들을 붙드시며 이르시되,「두리지 말고 일어나라 하시니」저들이 눈을 들어 예수외에는 아무도 보지 못하니라. 저들이 산에서 내려 올때에 예수 분부하여 이르시되 「인자 죽은자 가운데로 조차 부활하기 전에 아무게도 본 것을 말하지 말라.」


* 신경 *


제헌경(성영 118·47,48)
나 지극히 사랑하는 네 계명을 묵상하고 내 사랑하는 네 계명에 손을 들리이다.


묵념 축문
주여 비오니 이 제물을 인자하게 돌아보사 우리 정성과 구원에 유익이 되게 하시되, 네 아들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를 인하여 하소서. 저 너와 성신과...


영성체경(성영 5·2-4)
내 왕이시요 내 천주여 내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내 기구에 귀를 기울이소서. 주여 나 네게 빌리이다.


영성체 후 축문
전능하신 천주여 간절히 비오니 네 성사로 보양한 우리로 하여금 네 뜻에 합하는 도덕으로 너를 섬기게 하시되, 네 아들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를 인하여 하소서. 저 너와 성신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