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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성모기사회 지도자 신부의 편지 제1호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6-06-05



성모기사회 지도자 신부의 편지 제1호

 

친애하는 성모기사회 여러분


 성 막시밀리안 콜베 신부님이 기사들에게 편지를 썼을 때, 기사들은 그 메시지를 ‘우리 지도자 신부의 편지’라고 이름을 붙였습니다. 콜베 신부님이 세상을 뜨신 후, 국제 성모기사회 중재자는 다소 복잡한 교회법상의 용어인 ‘국제 중재자’보다는 기사들이 ‘지도자’라는 용어를 쓰는 것이 더 쉽다는 단순한 이유를 들어 이러한 전통을 오랫동안 사용했습니다. 그 당시에 가사회원들이 성 막시밀리안 신부님을 자기들의 신부이자 안내자로서 인식한 것처럼, 오늘 저는 그분의 충직한 메아리가 되고자 하여 여러분의 기도를 겸허하게 요청하는 바이고, 오늘날 끔찍이도 진정한 신부와 안내자가 부족하기에, 그 성인 신부님이 보다 더 ‘우리의 사랑하는 지도자 신부’가 되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이 첫 번째 편지에서 마리아 군대의 전통적인 준수사항 안에서 성모기사회(MI)의 기원을 알려드리고자 하며, 그 기원부터 오늘날 이 시대에 이르기까지 간략한 역사적 설명을 드리고자 합니다.

 

 1981년, 그러니까 신학교 첫해, 독일의 전통적인 가톨릭 청년 운동(KJB)의 지도자가 봉헌된 회보에 성 막시밀리안 콜베의 생애와 사목활동을 실었습니다. 우리 신학생들은 우리 시대의 성인을 발견하고는 기쁨에 넘쳤습니다. 콜베 성인은 깊은 신앙과 종도적 열정에 차있던 분이면서도, 동시에 당시의 현대적 기술 수단을 가지고 전교하시던 너무나 전통적인 신부님이었습니다. 젊은 사람들, 심지어 우리 시대의 사람들에게도 매력을 주시는 성인입니다.

 

 젊은이들의 회두에 관한 질문이 다시 나왔을 당시인, 1986년 이래 우리는 아프리카로 파송되게 되었습니다. 파티마의 성모님 발현 메시지 (성삼위회 소속의 Frere. Michel의 세권) 그리고 성 막시밀리안 콜베의 전기(Maria Winowska 저)에 영감을 받고, Loic Duverger 신부님은 여성들을 위한 운동 단체인 ‘여성 성모회(CI: Companie de l’Immaculee)를 1988년에 설립하였습니다. 성모기사회(MI)가 세 그룹으로 되자, 소녀 단체는 ‘어린이, 봉사자, 그리고 성모기사회(MI) 사제들로 나누어졌으며 각 단체는 파티마의 티 없으신 성모성심의 요청을 한층 더 고결하게 인식하였습니다. 각각 그들은 다른 여성들의 회두를 위해 노력할 적에 관대하고 고결해졌으며 그 결과는 압도적인 것이었습니다. 설립된 지 5년이 지나, “CI” 단체는 이웃의 어린이들의 회두를 위해 가봉의 수도 여러 곳에서 설립되었고, 많은 ’성모기사회(MI) 사제‘들은 SSPX 전교활동에 있어서 교리 교사로 종사하여 1500명의 어린이와 상대하였습니다. 파티마 발현 75주년인 희년기간에 CI는 발현에 관한 연극을 공연하여 수백 명이나 되는 새로운 사람들을 교회에 끌어들이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가장 놀라운 결실은 참된 내적 생활과 때로는 이교도 환경과 심지어 가정 안에서 영웅적인 용기를 보여준 젊은 여성들의 내부 변화였습니다. 그들 일부는 회두를 시키기 위해 부모, 형제, 자매를 모셔왔습니다. 열대지역의 여러 풍토병 때문에 조기 사망한 이들 가운데에서 우리는 그들의 보기 드문 덕행과 거룩함을 보았습니다. 참으로 믿기 어려울 정도의 변화는 우리 시대의 성모기사회(MI)의 탁월한 권능, 파티마의 믿기지 않는 중대성 그리고 오직 성모님과 성모님의 명령 안에서 우리의 모두 사목활동의 필요성에 관해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놀랍게도 폴란드에서 가톨릭 전통 사업을 시작하라는 지명을 받았을 때, 우리는 진정으로 성 막시밀리안 콜베가 누구인지 그분의 기사회가 무엇인지를 안 때는 오직 1994년이었습니다. 모국어로 된 그분의 편지와 강화(講話)를 읽은 것은 우리로 하여금 그분이 우주적인 천재, 묵상가(默想家)이자 활동가이고, 마리아의 신비를 가장 깊이 아는 이론가, 그리고 우리의 여왕을 수백만의 사람들이 알고 사랑하게끔 현대적인 기술 수단과 발명품을 사용했던 조직의 전문가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항상 아주 병약한 어린 수사를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마리아 운동을 설립하게 하였고, ‘마리아 군대’ 이후에 세 번째 그리고 아무런 물질적 수단도 없이 문을 연 15세 이내의 ‘파티마 성모의 푸른 군대’는 ‘성모회 도성’이라는 수녀원으로 불리고, 중세시대 이후 거의 1000명의 거주민이 있는, 세계에서 가장 큰 단체가 되었습니다. 자기 조국에다가 마리아를 향한 사랑의 불길을 점화시키진 못했어도 ‘십억의 영혼’들에게 성모님의 발자국을 가져다주려는 열망으로 극동 아시아(역자 주: 일본)로 전교를 위해 떠났습니다. 영웅적인 생애를 보낸 후에, 아우슈비츠의 굶주림 환경의 감옥에서 한 가정의 가장인 동료 죄수를 위해서 영웅적인 죽음으로 마침내 생을 마쳤습니다.

 

 1988년 우리가 바르샤바에 첫 수도원을 열고자 정착했을 때, 성모님의 도시인 니에포칼리누프(역자 주: Niepokalanów, 바르샤바 근교 테레신 지역 있으며 막시밀리안 콜베 신부가 1927년 설립한 수도원이 있고 이곳에서 잡지와 라디오 방송국을 직접 운영함)를 자주 방문한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우리가 이 거대한 사제의 흔적(박물관, 본 성당, 성인께서 거처했던 방, 묘지 등)을 묵상했을 때, 성인께서 친히 우리를 맞이해 주는 것 같았습니다. 성인을 개인적으로 알고 지냈던 원로 수사와 함께 장시간 대화를 나눈 것은 독특한 경험이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성모기사회(MI)의 다른 면모를 알아야 했습니다. 그 장소는 현재, 성령운동으로 가득 차 있고, 자유주의적이며 현대주의적인 책자로 빼곡히 차 있었는데, 우리는 전례의식과 그리고 흔히 공개된 장소에서 열리는 록 연주회를 하는 사람들과 유사한... 공허한 감정을 흥분시키는 미사 모임 같은 만남을 자주 목격했습니다. 1997년에는 기존의 것과는 판이한 성모기사회 법령이 새로 만들어 발간되었는데, 베스트셀러의 중의 하나는 성모기사회 중재자인 심불라 신부(Fr. Simbula)에 관한 책입니다. 이 심불라 신부는 거룩한 설립자(콜베 신부)를 속이 좁고 ‘그 시대의 편견에 꽉 막힌’ 분으로 묘사하여 콜베 신부님을 강력하게 비판한 사람입니다. 이러한 변화에 대해 콜베 성인을 알았던 그 원로 수사에게 물었을 때, 우리가 흔히 듣는 이야기는 그분의 슬픈 목소리, “지금은 모든 것이 다 변화되었어요”였습니다. ‘성모기사회’는 현대주의 암시로 가득 찬 경건한(?) 회보가 되었고 본래의 목소리는 사라졌습니다.

 

 그와 동시에, 우리가 성 막시밀리안 콜베 신부님이 설립했던 것과 똑같이 성모기사회(MI)를 다시 시작할 수 없느냐고 질문했던 우리 측 몇 명의 젊은 신자들이 우리에게 왔습니다. 폴란드 가톨릭 신자로서 20대들이 성모기사회(MI)에 의해 많은 영향을 받았기 때문에, 성모기사회(MI)를 재 설립하는 것은 거룩한 설립자가 설립했던, 그와 정확히 똑같은 정신에서 온 것입니다.....

 

 이러한 요청이 타당한지 분석해야만 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가톨릭 전통 안에서 이미 꽤 많은 다른 마리아 운동을 했기 때문입니다. 그저 다른 단체를 설립하는 것은 존재 회원 수나 힘을 분산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모님께서 당신의 의지를 우리에게 보여주시리라 하면서 작은 기도 순례단을 조직했습니다.

 

 그 순간에 우리는 기사회(MI)와 거룩한 설립자의 깊은 측면을 발견하였고, 이 운동은 세계에서 유일한 것이고 다음과 같은 이유로 우리 시대에 완벽하게 딱 들어맞는 운동임을 깨달았습니다.

1/이름에서 알려주듯이, 성모기사회(MI)는 군대인 교회, 악마와 죄와 오류를 맞서 싸우는, 영원한 전투 속에 있는 지상의 진정한 가톨릭교회를 연상시킵니다. 지난 50년간 이러한 본질적인 가톨릭 정신은 전 세계적인 평화를 위하고 모든 종교를 상호 존중하려고 애를 써야 한다는 가르침을 받은 신자들의 마음에서 제거되었습니다. 더 악화된 것이 있습니다. 이와 동시에, 천국, 지옥, 연옥, 죽음, 심판, 악마와의 싸움 그리고 오류에서 벗어나 유일한 가톨릭 진리로의 개종...등이 광범위하게 버려졌고 상호 이해와 평화 속에서 세상을 일치시키려는 욕망으로 대체되었기 때문입니다. 프리메이슨의 신세계질서가 많은 가톨릭 신자들의 이상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현대주의 질병에 맞서서 성모기사회(MI)는 우리 시대의 평화주의에 대항하는 치료책으로 나타나고, 유일한 참된 전망을 내다보는 강렬한 기억자가 되었습니다. 이 지상에서 우리는 영혼의 구령을 위해 싸워야 합니다. 이것은 영원한 가치와, 이 지상에서 우리의 짧은 생애를 올바르게 이용하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는 겁니다. 모든 분쟁을 일으키는 자와, 모든 거짓 종교들을 회두시켜 유일한 참 종교인 가톨릭으로 회두시키려는 외침인 반 에큐메니즘을 분명히 드러내고 있는 것입니다. 

 

 2/우리 시대에 너무나 필요한 이러한 영적 투쟁 정신은 고결한 영혼의 열정을 불러일으키고, 특히 젊은이들이 자아를 포기하고 위대하고도 매력적인 이러한 이상에 전념해야 해야 합니다. 개인주의 성향이 강한 이 시대에, 우리는 우리 자신의 영적 안락함과 자기중심적 사고, 그리고 한 개인의 일로서 종교적인 생활을 이해하려는 가운데 우리 자신을 닫고 살려는 위험 속에 빠져 있습니다. 우리가 잊고자 감당하려한 끔찍한 위험이 오랜 기간 동안 흐른 이후, 우리는 거룩한 어머니 교회(가톨릭교회)에 속하게 되고, 그리스도의 신비체인 교회 사람들을 위해 책임을 갖게 됩니다. 성모기사회(MI)는 우리로 하여금 우리 주님의 위대한 새로운 계명인,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네 이웃을 사랑하라”를 깊이 이해하게 했는데 이것은 영원한 저주인 심연(지옥)을 향하여 달리고 있는 영혼들을 구령하기 위하여 우리가 노력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3/성모기사회(MI)는 우리의 진정한 정체성을 되돌아보게 하여 가톨릭인으로서 다 함께 이 세상에서의 우리 역할, 지상에서의 천주님 왕국 확장을 위해 싸우는 예수 그리스도의 군사가 됨을 보다 깊이 이해하게끔 합니다. 이러한 생의 과업을 이루기 위해, 우리는 견진성사를 받았습니다. 성모기사회(MI)는 기도와 실천이 이루어지는 다른 운동과 단체와는 많이 다르고 우리 생명에 있어서 새로운 계명과 같은 본질적인 것, 즉, 여러분이 하는 일 무엇이든지 성모님 손 안에 있는 도구로서 이를 행하는 것이며, 성모님의 군대에 속한 기사로서 타인을 회두시킴으로써 적을 공격하고, 그리하여 예수 성심의 왕국을 확장하는 것입니다. 만약 이 계명이 우리 온 생애를 뚫는다면, 우리의 시간을 무가치하게 낭비하지 않을 것이며, 오히려 이 지상에서의 짧은 생애를 가장 위대한 행위, 영원한 행위인 영혼구령에 극대화시킴으로써 보내게 될 것입니다.

 

 4/또 다른 매혹적인 측면: 이 운동은 성모님을 섬기는데 있어서 가장 현대적인 수단을 사용하는데 열심입니다. 이 운동은 현대인으로 하여금 새로운, 방송 매스컴에 대한 가톨릭적인 접근법을 가지게 하는데, 이 방송 매체는 최악의 강력한 유혹의 수단으로서 어둠의 세력에 의해 지극히 오용(誤用)되고 있습니다. 여하간 젊은이들은 전자도구에 중독되기 때문에, 성모기사회(MI)는 이러한 중독을 성모님 섬김과 영혼구령의 도구로 바꿉니다. 이러한 면은 외부의 많은 사람들이 성모기사회(MI)에 가입하도록 할 것이며, 우리가 보는 바와 같이, 이 운동은 상황과 시대의 필요에 완벽하게 적응합니다.

 

 그러나 동시에 이 운동은 영혼을 구하기 위하여 기사의 강력한 무기로서 기도와 희생의 정신 안에 뿌리를 내리고 있습니다. 기도와 희생을 실천하라는 파티마 성모님의 요청을 완벽하게 적용하고 있는데, 왜냐하면 너무나 많은 영혼이 지옥에 가기 때문이며, 그들을 위해 기도와 희생을 바치는 이가 없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사제들을 위한 성 막시밀리안 콜베 신부님의 방법은 우리의 어려운 시대가 훌륭한 기도 생활을 하는 데에 있어서 완벽하게 들어맞습니다.
 
 5/그러나 가장 중요한 점은 우리 삶에 성모님이 자리를 잡고 있는 데에 있는 것입니다. 구체적인 일상생활에서 성모기사회(MI)는 성 베르나르와 모든 마리아 운동에 관여한 성인들의 주장, 특히 모든 일들을 성모님을 통하여, 성모님과 함께, 그리고 성모님을 위하여 가르치는 성 루이 마리 그리뇽의 참된 신심을 적용합니다. 성모님의 무염시잉태의 위대한 진리와 특히 회두에 관한 모든 은총 및 모든 이들의 성화(聖化)의 중재자로서 나오는 은총이 구체적이고도 고결한 실천생활 안으로 들어가게 합니다. 개인 생활에 있어서 성모님의 중요성에 관해 기사를 이해시키며, 특히 성모님의 요청은 성모님을 도와서 아직도 오류와 죄에 빠진 사랑하는 자녀들을 영원한 저주로부터 영혼을 구하는 것입니다. 여기 가톨릭 신자들은 이 세상에서 자신의 역할이 무엇이고, 이곳 지상에서 인간으로서 할 수 있는 가장 중대한 일, 영원한 행복을 추구하는 것이 ‘가장 으뜸인 것’을 하는 것이 그 얼마나 중요한지를 매일 배웁니다. 동시에 교회는 겸손의 중요성을 가르칩니다. 혼자서는 아무 일도 할 수 없지만 성모님의 도구로서, 충직한 기사로서 모든 일을 할 수 있습니다.


 6/모든 이러한 요점들은 여러 나라에서 전통에 충직한 가운데 이미 재 설립된 마리아 군단에서도 또한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마리아 군단은 엘리트 군인들의 운동인 로마 군단의 형태를 따라 설립된 것이고 그 회원들로부터 많은 명령이 필수적으로 나오는 것입니다. 그와 반면에 성모기사회(MI)는 모든 이에게 갑니다. 심지어 가장 게으른 사람에게도 가서 기사가 되는 데에 있어서 거의 아무 것도 요구하지 않습니다. 성모님 발아래 있는 모든 이에게 던지는 미사 운동이고 그로 하여금 성모님에게 최소한 작은 손가락 하나만이라도 드리게 합니다. 성모님은 그 후로 손을 받아 관리하여 가득 채우실 것입니다. 필리핀 마리아 군단은 우리 성모기사회(MI)에서 특이한 수단을 가지고 있는 것을 발견했는데, 그것은 많은 사람들이 마리아 군단 사람들에 의해 매주 방문하다가 그들을 결속시켜서 성모 기사가 됨으로써 우리 쪽 성모 기사회(MI)에 다가오게 되는 것입니다.

 

7/대 미사를 위해 설립되었지만, 그 운동은 영혼 구령 사업에 있어서 우리의 협력에서 나오는 모든 가능성을 담고 있습니다. 성모님을 개인적으로 섬기길 원하는 사람들을 초대합니다.(MI 1) 그러나 또한 더 나아지도록, 더 확산될 종도적 사명의 결과에 도달하기 위하여 단체, 동아리, 협의체에 일반 사제를 둘 것을 미리 예상합니다.(MI 2)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운동은 가장 열정적인 회원을 영적 엘리트로 가입시켜 성모님께 완전히 순종하고 영웅적인 삶의 봉헌을 하도록 합니다.(MI 3).

 

 이와 같은 운동은 이 세상에서 결코 설립된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이 운동은 거룩한 설립자의 보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와 동시에 전적으로 묵상하며 활동적이고, 각 개인의 노력을 존중하며 미사를 드리고 가장 높은 지적인 사업(성모님에  관한 학문)과 가장 실천적인 인식을 도모하고, 우리 시대의 가장 현대적인 수단과 발명품을 이용하여 2000년간의 전통을 지닌 영원히 변하지 않는 가톨릭 신앙을 전(全) 세계화 합니다.
 

 총장상께서는 제기된 논거(論據)를 동의하시고 폴란드에서 성모기사회(MI)를 준행하는 설립단체를 허가하셨습니다. 2000년 5월 6일, 성모성월(聖母聖月) 첫 토요일에 50여명의 가톨릭 신자들은 성모 기사가 된 최초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성 막시밀리안 콜베 신부님이 쓰시고 서명하신 복사본인 작은 수료증(dyplomik)을 받았습니다. 이 단체 설립의 결실은 즉각 나타났습니다. 기사들 사이에서 고결함이 증가하고 규칙적으로 기도하며 종도적 정신을 가지고 특히 폴란드에서 알려진 전통 가톨릭을 결성하게 한 기록된 교회활동 (게시판, 책자, 안내서, 전단지)의 폭발적인 증가가 있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 이전에, 성 막시밀리안 콜베 신부와 그의 동료기사들이 이러한 책자를 발간한 덕분에 요즈음 많은 신자들은 쉽게 2차 바티칸 공의회 정신 안에 생긴 교회 내부의 변혁과 성모기사회(MI) 첫 50년간(콜베 신부님의 활동 이후)의 영성과 이상 사이에서 오는 거대한 차이와 심지어 모순을 알게 되었습니다.

 

 2002년, Morgon의 전통 카푸친 신부님들은 성모기사회(MI) 가입과 함께 프랑스에도 설립되길 원했습니다. 2004년에는 첫 미국 사제가 몇 군데 수도원과 성당에 성모기사회(MI)를 설립했고 2006년에는 스위스에서도 설립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모든 시작은 어느 정도는 성 콜베 신부님을 사랑하는 팬의 개인적인 가입이었고, 일반적으로 운동이 폴란드에서만 빼고 전통 가톨릭에 안 알려졌습니다. 오직 최근 3년간 성모님께서는 작은 군대가 성장하는 것을 원하시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어떤 특별한 광고나 간행물이 없이 점점 많은 신자들이 관심을 갖게 되었으니, 이는 폴란드, 스위스 그리고 아시아에서의 성모기사회(MI)에 대한 안내 책자와 책 덕분에 그리고 3개의 중요한 웹 싸이트 개설 덕분입니다. 3년간 기사회원은 2013년에 5000명 정도에서 2016년 13000명으로 두 배 이상 늘었습니다. 다른 나라에서는 성모기사회(MI)에 대한 관심이 개별적으로 적절히 적극 참여한 초기의 성모기사회(MI) 사제들에게 남아있기까지 저들의 장상 허락과 함께 ‘뭔가를 하겠다’는 의지가 되었습니다. 다른 노력을 일치시키고, 가톨릭 전통을 지키는 작은 군대로서 성모기사회(MI)를 구성하기 위하여 총장상 -성모기사회(MI)의 최고 권위자- 아래 사람들을 대표로 파견하여 국제적 중재자 또는 성모기사회의 성 막시밀리안 ‘지도자’(Saint Maximilian ‘the director’ of the MI)의 표현으로 삼았습니다.


 우리의 특별한 시대에 성모기사회(MI)의 중요성에 대한 위에 언급한 7가지 요점에 대해 좀 더 여러분이 묵상한다면, 왜 우리 시대에 우리 꿈은 파티마 발현 100주년 기념을 위해 성모님의 발 아래로 현재 10만 명의 기사를 만들어야 하는지를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1917년, 거대한 반(反) 그리스도의 군대가 이 세상에 출현하게 되었을 때(로마의 프리메이슨, 모스크바의 공산주의) 성모님은 파티마 발현으로 대답하시고 성모기사회(MI)를 설립하셨습니다.  반 그리스도 군대는 온 세상을 지배하는 승리의 상징으로서 저들의 기념일을 2017년에 축하하는데, 성모님께서 다시 작은 군대, 즉 ‘후대의 성모님 제자들’(성 그리뇽 드 몽포르트), 성모님의 하자 없으신 성심에 봉헌한 성모님의 자녀들(파티마), 성모님의 충실한 기사들(성 막시밀리안 콜베)로 응답하실 거라고 생각 안 되는지요?
 
 그러므로 저는 여러분 각자 각자에게 정중한 요청으로 글을 마칠까 합니다. 8월 14일에 우리는 성 막시밀리안 콜베 신부님의 사후 75주년 기념일을 축하할 예정인데 가능한 한 모든 노력을 기울여 한 명의 가톨릭 신자를 찾고 그에게 확신을 주어 그 날까지 성모기사회(MI)에 가입을 시켜주십시오!

 

2016년 5월 31일, ‘여왕이신 마리아’ 축일에
사제의 강복을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칼 슈텔린 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