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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게이, 레즈비언 그리고 성 전환자에 관하여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5-10-13



게이, 레즈비언 그리고 성 전환자에 관하여

질문 로마 시노드가 진행 중인데 몇 칠 전 한 사제가 자신은 동성애자라고 말했습니다. 비록 교황이 동성결혼에 대해 반대했지만, 몇몇 고위성직자 인본주의자, 평신도들도 이에 개방적인 자세를 보입니다. 게이, 레즈비언, 성 전환자에 대해 교회가 가져야할 입장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특히, 저들이 미사에 참례하고 성사를 받을 수 있나요? 저들이 성사를 받을 조건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인가요?


답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는 죄로부터 죄인들을 구원하러 오신 것입니다. 저들이 죄 안에 머무르길 허용하시지 않습니다. 그래서 죄인들이 “회개하도록 죄인을 부르시는”(루까5:32)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순명한다면, 아무리 죄가 크다하더라도 자비의 여지는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는 간음죄를 저지른 여인에게 말씀 하십니다:“나 너를 죄로 판단하지 않을 것인 즉, 가서 이후로는 다시 범죄하지 말라.”(요왕8:11) 여기서 우리 주님의 확실한 태도를 알 수 있습니다: 죄인들이 오는 것을 반기고....저들이 보속하고 진정한 회두를 하고....일곱 마귀가 쫓겨나간...마리아 막델레나 같은 거룩한 위치에 이르도록 하십니다.


 구체적으로 말해서, 먼저 게이, 레즈비언 등 동성애를 행하는 이들과 그러한 경향을 지니지만 이를 물리치기 위해 악착같이 싸우는 사람들을 구별해야합니다. 동성애 등을 행하는 이들은 저들이 진정한 회개와 (훌륭한 고해와) 생활의 개선을 하지 않으면 지극히 비통할 대죄를 저지르는 것이며 성사를 받을 수 없습니다. 이러한 죄를 지속하는 것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성총에 순명하지 않는 것입니다. 저들이 해야 할 첫 번째는 죄의 상황(함께 사는 것 등), 죄의 기회(저들과 같은 성향의 ‘친구’를 만나는 것)을 피해야하고 과거의 죄를 진정으로 뉘우치고 지극히 커다란 악(모든 선 가운데 가장 크신 천주님을 빼앗는)으로서 혐오해야하며 앞으로는 그러한 모든 것을 피하고자하는 단호한 결심을 해야 하고 이러한 결심을 실현시킬 모든 조치, 즉 기도로 이루어지는 진정한 생활, 좋은 고해 그리고 보속생활을 해야 합니다.


 일단 그렇게 하면 저들은 성사를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이러한 회두 이후, 죄를 지을 경향은 남아 있지만, 이러한 경향에 맞서 싸우는 적절한 영적 투쟁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성총으로 말미암아 이러한 유혹을 극복 – 커다란 기쁨의 원천이기도 한 – 하며 우리 주님께 충직하게 남게 됩니다.


 그와 반면에, 이와 같은 회개가 있기 전, 저들은 영성체를 받지 않는다 하더라도 미사 참례가 금지됩니다. 제대 아래에 있는 것은 저들이 십자가 아래에 있는 것과 같습니다. 얼마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저들이 죄에서 벗어나고 저들을 구원하기 위하여(주님과 함께하는 성모님을 포함하여) 저들을 위해 고통을 받으셨는지 저들이 묵상하면 할수록, 저들은 더욱 더 이러한 주님의 자비로운 사랑에 감동을 받아 천주님의 성총에 마음을 열고 위에 설명된 죄에 대해 회개를 해야만 합니다.


 성 전환은 다른 종류입니다. 천주님이 저들의 몸에 조성하신, 즉 자연적인 성(性)을 파괴하는 매우 지극히 중대한 대죄입니다. 세포 각각 안에 있는 모든 DNA를  결코 변화시킬 수 없습니다; 의사들은 저들의 자연적인 신체기관을 절단하고 어떠한 능력을 주지 못하고 타고난 성과 반대되는 외부의 모양만을 단지 줄뿐입니다. 성전환하더라도 아이를 가질 수 없습니다!


(저들은 오르가슴도 더 이상 못 느낍니다!) 저들은 인공 호르몬에 의지합니다. 통계를 보면 저들의 자살률이 특이하게 높게 나타나는데 이는 진정 저들의 비극입니다.


 교회는 저들에게 무엇을 요구합니까? 일반적으로 요구하는 원리는 저들이 파괴한 것을 복구해야 합니다. 즉 이웃집을 태웠다면, 다시 짓도록 해야 합니다! 그러나 성전환의 경우는 저들이 한 것을 저들은 대개 “원상복구”할 수 없습니다; 의사들은 그들이 탈취한 것을 성 전환자에게 되돌려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의사들은 호르몬 주입을 중단해야만 합니다.(이와 같은 호르몬은 남성에 있어 인공 가슴을 나오게 하고 여성에게는 얼굴 모발이 나오게 되는...) 또한 저들은 사회적 신분을 본래의 진정한 정체성이자 원래의 성(DNA 정체성)으로 복구해야 합니다. 이러한 행동이 결합될 때, 위에 설명된 대로 마음에서 나오는 진정한 회개를 해야 하고..... 그리고서 성사(보속과 영성체)를 받을 수 있는 위치로 올 수 있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회개에 대한 여지는 항상 있습니다.

 
 아무리 죄가 크다 하더라도 만일 그 사람이 생활에 대한 진정한 통회와 회개를 가지고 주님에게 오고자 한다면 주님은 항상 기꺼이 용서하십니다. 성 어거스틴은 말씀하길, 죄인이 언제라도 주님께 돌아온다면, 천주님은 그를 용서하실 것이라 약속하셨습니다...하지만 내일을 약속하신 것이 아니라고 하십니다! 지금이 바로 회개의 날입니다! 지금이 천주님께로 돌아올 시간이며 내일은 아마 너무 늦을 수 있습니다! “너희는 스스로 속지말지어다. 천주께서는 당신을 조롱하는 것을 그냥 버려 두지 아니하시니라. 사람은 그 심은 바를 또한 거두리니. 그 육체에 심은 자는 그 육체에서 멸망을 거두리라”(갈라타6:7-8) 
 

 이와 같은 죄에 떨어지지 않는 사람들은 저들을 비웃어서는 안되고 오히려 기도해야하며 저들의 회두를 위해 희생을 바쳐야합니다. 파티마의 성모님은 세 어린이들에게 지옥을 보여주시면서 말씀하시길, “너희는 가엾은 죄인들이 떨어지는 지옥을 보았다. 많은 이들이 죄옥에 떨어지니 왜냐하면 저들을 위해 기도하고 희생을 바치는 이들이 없기 때문이다.” 저들은 자신들의 죄 때문에 지옥에 갑니다. (천주님은 “인자 자기 성부의 영광과 천신 중에 옹위하여 와서 이에 각 사람에게 그 행실대로 갚으리라.”-마테오16:27) 그러나 우리가 저들을 위해 기도하고 희생을 바친다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저들의 영혼을 위한 회두의 은총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성 교회 – 거룩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배우자 –가 죄를 찬동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혐오하며 그와 동시에 죄인의 구원을 위해 희생을 바쳐가면서 죄인을 사랑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한 점의 죄도 없으신 지극히 완전하신, 하자 없는 동정 마리아여, 자비의 모친이시여, 이러한 위대한 진리를 이해하도록 하시고 성모님과 함께 저들이 살아가도록 도와주소서.
 
 Yours sincerely in Jesus and Mary,

 Father François Laisn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