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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애덕은 시련 속에서 빛을 발한다 - 성가 축일(2019-01-13)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1-14





애덕은 시련 속에서 빛을 발한다 - 성가 축일(2019-01-13)



애덕은 덕입니다.
한가지는, 한 번 또는 가끔씩 애덕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또 하나는 습관화되어 몸에 밴 애덕의 마음상태입니다.
덕으로서의 애덕은 습관처럼 내면화된 상태에 있습니다.


인간은 덕을 어디에서 배우나요?
우리는 어떤 행성에서 지구상에 떨어진 개체가 아닙니다.
우리는 한 가정 안에서 태어났으며 그리고 한 가정에 속해 있습니다.
어른이 된 우리 중 일부는 자신의 가정을 이루고 창조의 연속을 계속 이어나갔습니다.
 

우리가 가정에서 애덕을 배우지 않는다면, 어디서 그것을 배울 것입니까?
우리가 가정에서 애덕을 증거하지 않는다면, 우리가 천주님은 본질적으로 선하시며, 그분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우리가 서로 사랑하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어떻게 체험할 것입니까?


오늘, 우리는 성 가정 축일을 기념합니다.  말 그대로 천주님을 중심으로 한 독특한 가정입니다. 매일 애덕을 실천하는 놀라운 표양입니다.
그분들은 완벽했기 때문에 각자가 애덕을 실천하기 쉬웠던 것이라고 논쟁하지 맙시다.

 

애덕은 시련을 통해서 그 모습을 나타냅니다. 그리고 성 가정은 많은 시련을 경험했습니다. 시작은 마리아가 임신 중이라는 것과 그리고 그 신비를 이해할 수 없었을 시기의 성 요셉의 이른바 의심이었습니다.

 

다음은 마리아가 아기 예수를 품고 가는 베들레헴으로의 피곤한 여행이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여관에 방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밤중에 벌어진 이집트로의 놀라운 피신이었습니다. 헤로데의 흉악한 군대에 잡힐까봐 두려움을 가지고 알지 못하는 곳으로 500km나 여행했습니다.
 

이 모든 환경에서, 우리 중 대부분은 천주께 참을성이 없었을 것입니다. 우리는 짜증이 났을 것이고, 우울해졌을 것이고, 우리의 슬픈 분위기는 다른 가족들에게 전염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마리아와 요셉의 천주께 대한 사랑과 그들의 상호간 사랑은 그토록 날카로운 시련 가운데서 엄청나게 성장했습니다.


이 아름다운 축일에 우리는 애덕 속에서 인내하는 법을 배웁시다. 이것은 선택적인 덕이 아닙니다. 애덕은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 필수적입니다. 그것은 천국에 계신 천주님의 큰 가정에 합류하는 것입니다.


와리에 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