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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도의 의미/On Prayer(2014-03-16)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4-09-10



기도의 의미(2014-03-16)


랑하는 교우 여러분 


봉재 기간은 특별한 보속의 시기이며, 이 기간은 특히 보다 강렬한 기도를 하는 때입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현성용은 묵상기도의 아름다운 사례입니다.

기도란 신자들 생활에 있어 호흡과 같습니다. 인간은 호흡을 하지 않으면, 살 수 없습니다. 그래서 기도가 없으면 가톨릭 신자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신자들의 생활은 특히 천주님의 자녀로서 그 분과의 친교의 생활인데 친교는 서로 같이 있고 싶어하고, 사랑스런 대화를 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천주님은 모든 곳에 계시며, 성총 상태에 있는 교우들의 영혼 안에 특별한 방법으로 거하십니다:”누 만일 나를 사랑한다면, 내 말을 준행할 것이니, 성부 저를 사랑하실 것이요, 또 우리 등이 저에게 와 한가지로 거쳐 하려니와“(요왕14:23) 그래서, 천주님과 이러한 합치는 생활은 성신께서 자비를 영혼 안에 부어주시기에 천주님을 사랑하는 영혼들에게 매우 쉬운 일입니다.


그러면, 무엇이 기도인가요? 기도란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께서 정의(定義)하셨듯이 천주님께로 그 영혼이 올라가는 것이며, 그 분과 대화(對話)하는 것입니다. 성녀께서는 기도에 있어 전문가(專門家) 였습니다! ”올라가는 것, 상승” 이는 매우 중요합니다. 실제로, 천주께서 우리 옆에 매우 가까이 계시더러도, 모든 곳에 임재(任在)하시더라도, 그 분의 본성이 지극히 완벽하심으로 인하여, 우리보다 무한히, 지극히 높은 곳에 계십니다. 그래서 천주님을 향한 이동은 필연적으로 상승이 필요하며, 이 상승은 곧 낮은 곳과 분리되는 것을 요구하게 됩니다.


이것은 타보 산에서 분명해졌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사랑하는 종도 세 명을 군중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곳으로, 모든 평원보다 더 훨씬 높이 홀로 솟은 산 꼭대기로 데려가셨습니다. 기도에 방해되는 커다란 장애는 저급한 것, 즉 부, 쾌락, 세속적인 분심(分心)거리 등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급한 것으로부터, 심지어 일상적인 평범한 것, 합법적인 것 조차로부터, 훨씬 더 우리 자신을 분리하는 특별한 방법 속에서 보내게 되는 이 사순절 기간은 기도하기에 가장 뛰어난 시기인 것입니다. 그 영혼은 이러한 장애물과 분심거리로 부터 벗어난 것입니다.


기도는 대화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주님께 말씀드리고 주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흔히 영혼은 말로 시작하고, 초기엔 듣지를 않지만, 기도가 더 진행이 되어 나가면 나갈수록 그 영혼은 침묵 속에 더 주님의 말씀을 듣게 됩니다.


그래서, 처음 기도를 시작하는 경우에는 주님께 말하는 것은 좋은 것 입니다. 이는 타인이 들을 수 있는 기도로 시작하지만, 항상 소리를 내는 기도(코란을 소리 내어 기도하는 무슬림처럼)는 유익한 내적인 기도를 포함해야만 합니다.


그러나 “천주는 신(神)이시니, 천주를 흠숭(欽崇)하는 자도 마땅히 영신과 진리로써 흠숭할지니라“(요왕 4:24)  그래서 주님은 우리가 어떤 말을 하기 전에도, 우리의 생각을 아십니다. 내적 기도는 매우 중요합니다. 무슨 기도를 해야 하죠? 최상의 기도인 희생제사의 네 가지 목적으로부터 요약이 되는 데, 이것은 곧 경배, 감사, 속죄 그리고 탄원입니다.


경배(敬拜): 기도에 있어서 우리는 천주님의 지극히 높으신 최상의 탁월성을 인정하며, 그 분의 완전하심을 묵상하고 이에 대해 천주님을 현양(顯揚)합니다. 우리가 전적으로 그 분께 종속되어 있음을 인정하면서, 겸손하게 그 분 앞에 엎드립니다. 우리는 주님의 행하신 일을 현양합니다.


그리고 이것이 두 번째인 감사로 이끌게 됩니다. 우리는 주님께서 창조하신 모든 선한 일들, 그래서 주님이 지극히 선하심이 분명한, 이 모든 것에 대해 그 분께 감사 드립니다. 특히 우리들을 위해 주께서 행하신 일들에 대해, 창조 당시의 자연 상태뿐만 아니라, 초자연 상태에서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천주님의 독생성자를 보내신 것에 대해 감사 드립니다.


우리는 그 분께 특별한 방법으로 우리를 위해 해주신 것, 성세의 은총을 주시고 미사에 참여하게 하고, 모든 사면을 받고 영성체를 하게 하는 것, 주님이 없으면 우리는 아무 것도 아니요, 우리는 또한 그 어느 것 하나도 할 수 없다는 것, 그리고 단지 추락만이 있을 것이라는 점을 인정하면서, 우리에게 주신 이 모든 도움으로 인하여 우리가 덕행을 실천하고 죄를 피하게 하는 모든 성총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그럼으로 우리는 또한 그리스도께서 십자가 상에서 우리를 위해 성부께 지불한 값을 드리면서, 과거의 죄 및 여타 다른 죄에 대한 배상행위, 속죄를 행합니다. 우리 및 타인을 위해 용서를 청하고, 우리들의 회개, 특히 우리 주변의 모든 이들의 회개를 간청합니다.


탄원(歎願)은 바로 이것이니 즉, 천국으로 가기 위한 모든 것을 달라고 간청하는 것입니다. 성총을 요청하고, 모든 종류의 영적 도움과 아울러 우리가 필요한 물질적 도움을 바랍니다. 쓸모 없는 것, 필요하지 않은 것을 요청해서는 안됩니다만, 이것이 허용될 수 있고 또한 세속적인 필요사항을 천주께 간청하는 것은 매우 좋습니다.


심지어 요청하지 아니한 이들에게 이 필요한 물건들을 흔히 주심에도 불구하고, 천주님께서 이들 세속 물품의 원천이심을 인정하면서 간청하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네 원수를 사랑하며, 너를 미워하는 자들에게 은혜를 베풀며, 너를 핍박하고 망증(妄證)하는 자들을 위하여 기구하여 하여금, 선인이나 악인이나 태양으로 다 비추시고 공의한 자에게나 불의한 자에게나 비를 다 주시는 하늘에 계신 너희 성부의 아들이 되게 하라.“(마테오 5:44-55)


그러나 그 분의 음성을 어떻게 들을 까요? 천주님은 인간이 말하는 것처럼 말씀 안 하십니다.  “야훼 말씀하사 만물이 조성되었도다: 그가 명하시고 만물은 창조되었도다.“(성영32;9) 천주님의 바로 이러한 작품들은 주님에 대해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대저 그의 볼 수 없는 본체, 그 영원하신 전능과 천주성도 세상배포 이래 그 창조된 것으로 말미암아 지성(知性)으로 인하여 이미 알려진 것으로 보이니, 그럼으로 저들은 변명할 수 없느니라.“(로마1:20)


조물을 창조하실 적에 그 분의 일 뿐만 아니라, 특히 구속의 사업에서  그렇습니다. 아들과 성신을 보내신 것은 정말로 천주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 지를 말해줍니다! 그래서 우리는 침묵 가운데 창조주의 손길을 보고 배우며, 이 모든 것 가운데 구속사업의 손길을 인식하면서 주님의 일들을 묵상합니다.


또한 우리가 그 분의 음성을 듣기 어렵기 때문에, 선지자(先知者)들과 우리를 가르치기 위해 천국에서 지상으로 내려오신 당신의 아들을 통하여 인간의 언어로서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성서를 읽음으로써, 성 교회 가르침을 통하여 그 분의 음성을 들을 수가 있습니다:”대개 너희 말을 듣는 자는 곧 내 말을 들음이요.“(루까10;16) 이 말씀들을 듣고 묵상함으로써, 우리가 천주님의 음성을 듣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때때로 천주님은 특별한 성총을 주시려 설계(設計)하시고, 더 환한 빛과 깊이 가운데, 몇 가지 진리들을 갑작스럽게 비추어 주십니다. 우리는 영원의 소중함과, 세속적인 사물들이 보잘 것 없다는 것을 이해합니다. 우리는 성체(聖體)와 미사 등 이러한 것들의 소중함을 이해합니다. 이 같은 빛들은 천주님의 선물이요, 여하간, 우리와 대화하는 천주님의 방식입니다. (여기서 반드시 조심해야 할 것은  “사적 계시”가 있는 것을 특별한 은총이 있는 것처럼 생각하면 안됩니다.


사적 계시가 진짜인지를 감별하는 것은 영원한 진리를 갖고 있느냐에 있는 데 그 영원한 진리는 성 교회가 가르쳤으며, 거기에 새로운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러나 그 진리에 대해 우리가 힘을 더 배가(倍加)하여 고마워하지 못하기에, 우리는 교회에서 주는 특별한 은총으로 인하여 천주님과의 대화를 이해하기 시작합니다.


기도는 영혼 구령을 위해 필요합니다. 명오(明悟)가 열리기 전에 죽은 성세 받은 어린이들을 제외하고, 천국에 있는 모든 이들은 그들이 기도(祈禱)했기 때문에 천국에 있는 것이며, 저들이 기도하지 않았었더라면, 천국에 없을 것입니다. 지옥에 있는 모든 이들은 기도를 안 했거나 혹은 중단했기 때문이며, 저들이 인내심을 가지고 했었더라면 지옥에 없을 것 입니다.


주님은 이를 보증하십니다: “구하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얻을 것이요, 두드리라, 너희에게 열어 주리니, 무릇 구하는 자 받고, 찾는 자 얻고, 두드리는 자에게 열어 줌이니라.“(마테오 7:7-8) 여기서 세 번 반복하시는 것은 절대적인 확신성을 의미합니다. 우리 주님은 우리들이 원하는 것보다 훨씬 많이 주시길 원하십니다.


주님은 주장하십니다! 왜, 그 분은우리에게 요청하라고 하시나요? 왜냐 하면 기도는 우리 주님이 주시는 분이요, 기도란 받기 위해 우리 영혼을 비운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기도 중에는 우리가 주님의 필요성을 겸손하게 인정합니다.“주님은 교만(驕慢)한자들을 물리치시고, 겸손(謙遜)한 자들에게 은총을 베푸시도다.”(Jac.4:6)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좋은 기도란 집중, 겸손, 인내 그리고 구원에 필요한 것을 요청하는 자세입니다. 이와 같은 기도는 우리 주님의 바로 그 약속에 의해 오류에 빠질 수 없습니다. 그래서 봉재 기간은 특별한 기도의 시간입니다. 몇 가지 제안하고 하고자 하는데, 봉재 기간 중에는 매일 특별한 미사가 있습니다. 이때, 이 거룩한 시간에, 은총의 시간에 일일 독서를 할 수 있고 옛 미사에 나오는 기도를 할 수 있기에 성 교회의 영성(靈性)으로 들어가는 훌륭한 실천의 시기입니다. 또한 성로선공(聖路善功)하기에도 좋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을 묵상하는 것은 가장 좋은 결실을 맺는 기도입니다. 또한 성신께서 몸소 영감을 불어넣은 그윽한 의미를 담고 있는 성영, 즉 시편의 기도를 할 수 있는 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입으로 그 시편을 기도했을 때, 그 시편들은 풍성한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성 어거스틴은 시편을 설명하면서 이 시편을 그리스도와 그 분의 몸인 성 교회에 적용시켰습니다. 물론, 15단으로 된 묵주기도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온 생애, 죽음과 영광을 묵상하는 데 있어서 최상의 방법인 것입니다.


비오니, 복되신 성모님, 특히 3월 이달의 성 요셉께서는 우리가 어떻게 기도하고 또 기도할 수 있도록 가르쳐주소서. 저 분들은 어떻게 기도하셨나요? 나자렛에서 기도의 생활은 어떠했나요? 그 분들은 분명히 성영(시편)을 함께 부르셨고(분명히 탁월한 소리였습니다!) 성영(聖詠)으로 사셨고 그 분들의 생애는 그 분들 안에 계신 예수님과 함께 한, 끊임없는 기도의 생활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천국에 갈 수 있도록, 성 교회가 어떤 성인에 대해 언급한 것처럼 우리의 생애도 역시, 끊임없는 기도의 삶이 되게 하소서. “Mente in Deum constántererécta – 성인의 마음은 끊임없이 천주께로 들어올려졌도다.”(성 요한 보스코) 아멘. 


 프랑소아 레네 신부(성비오10세회 아시아 관구소속 사제) 


On Prayer


My dear Brethren, Lent is a time of special penances; Lent is also a time of more intense prayer. The Transfiguration of our Lord Jesus Christ is a beautiful type of contemplative prayer.


Prayer is the breathing of Christian life: as one cannot live without breathing, so one cannot live a true Christian life without prayer. Christian life is essentially a life of friendship with God, as His children: friendship searches for togetherness, and loving conversation. God is everywhere, and dwells in a special manner in the soul of those in the state of grace: “If any one love me, he will keep my word, and my Father will love him, and we will come to him, and will make our abode with him” (Jn. 14:23). Hence this togetherness with God is very easy for the soul that loves God, for the soul in which the Holy Ghost has poured His charity!


So what is prayer? Prayer is an elevation of the soul to God and a conversation with God, as St Theresa of Avila defines it – and she was an expert in prayer! An “elevation”: this is very important. Indeed, though God is very close, being everywhere, yet by the infinite perfection of His Nature, he is the Most High, infinitely above us. So any movement towards God necessarily requires an elevation, and this requires departing from lower things. This is manifested by Mount Tabor: our Lord Jesus Christ takes his three preferred apostles and leads them away from the crowds, above all the plains, up to a high mountain, alone. The great obstacle to prayer is the love of lower things, of riches, pleasures and worldly distractions. Hence the time of Lent, in which in a special way we detach ourselves even more than usual from lower things, even from legitimate things, is an excellent time of prayer: the soul is free from these hindrances and distractions.


Conversation: so we speak to Him and He speaks to us. Often the soul starts speaking, and barely listens at first; but the more one advances in prayer and the more one listens in silence.
Thus at the beginning, speaking to God is good. This starts with vocal prayers, but should always include the interior prayer without which vocal prayer is useless (like Muslim vocal recitation of the Koran). But “God is a spirit; and they that adore him, must adore him in spirit and in truth” (Jn. 4:24). Hence He knows our thoughts even before we say anything. Interior prayer is the most important. What do we say? A good summary is from the four goals of the Sacrifice (which is the supreme prayer): adoration, thanksgiving, propitiation and impetration.


Adoration: in prayer we acknowledge the supreme excellence of God; we contemplate His perfections and praise Him for them. We humble ourselves before Him, acknowledging our complete dependence upon Him. We praise Him for His works. And this leads to the second, thanksgiving: we thank Him for all the goods He has created, thus manifesting His infinite Goodness; we thank Him especially for all He has done for us, not only at the natural level (in creation) but mostly at the supernatural level, for having sent His only-begotten Son to save us; we thank Him for all He has done for us in a special manner, for the grace of Baptism, for all the Masses we attended and for all the absolutions and Communions we received, for all the helps He has given us to practice virtues and avoid sin, etc. acknowledging that without Him we are nothing and could do nothing, but only failing and falling. Therefore we also make reparation (propitiation) for our past sins and the sins of others, offering the Price that Christ has paid for us on the Cross to the Father; we ask forgiveness for us and for others; we beg for conversion, especially of all those who are close to us. Impetration is precisely this: to ask for what we need in order to go to Heaven: we ask for grace, we ask for all kinds of spiritual help and also for our material needs; we should not ask for what we do not need, for useless things, but it is not only permitted but even very good to ask God for these earthly needs, thereby acknowledging that He is the source of these goods too, even though He often gives them even to those who do not ask: “I say to you, Love your enemies: do good to them that hate you: and pray for them that persecute and calumniate you: That you may be the children of your Father who is in heaven, who maketh his sun to rise upon the good, and bad, and raineth upon the just and the unjust” (Mt. 5:44-45).


But how can we hear Him? God does not speak as humans do: “he spoke and they were made: he commanded and they were created” (Ps. 32:9). The very works of God speak to us about Him: “For the invisible things of him, from the creation of the world, are clearly seen, being understood by the things that are made; his eternal power also, and divinity:” (Rom. 1:20). Not only His work in creation, but especially in the work of Redemption: the very sending of His Son and of the Holy Ghost really speak to us about how much God loves us! So we contemplate His works in silence, learning to see the hand of the Creator and of Redeemer in all this.


Also precisely because it is difficult for us to hear Him, He spoke to men with human words both through the prophets and through His own Son Who came down from Heaven to instruct us. Hence we can hear Him by reading the Sacred Scriptures, by hearing the Church: “He that he areth you,heareth me” (Lk. 10:16). Hearing and meditating on these words, we are listening to God.


And then sometimes God deigns to give special graces, lights by which some truth suddenly somehow glow in a greater light and depth. We understand the importance of eternal things and the littleness of earthly ones, we understand the value of the Holy Eucharist, of the Mass, etc. Such lights are gifts of God, and somehow, God’s way to speak with us. (Here we must be careful not to take such special graces as if there were “private revelations”: the test of authenticity is precisely that these are eternal truths, which the Church had always taught, nothing new! But that truth which we had hardly appreciatedup to then, we start to understand by these special graces).


Prayer is necessary for salvation: apart from baptised children who died before the use of reason, all those who are in heaven are there because they prayed, and they would not be there if they had not prayed; all those who are in Hell are there because they did not pray (or stopped to pray) and they would not be there if they had prayed with perseverance. Our Lord guaranteed it: “Ask, and it shall be given you: seek, and you shall find: knock, and it shall be opened to you. For every one that asketh, receiveth: and he that seeketh, findeth: and to him that knocketh, it shall be opened” (Mt. 7:7-8). That triple repetition means the absolute certainty. Our Lord wants to give us much more than we want to receive: He insists! Why then does He want us to ask? Because prayer acknowledges that He is the giver, and prayer disposes our soul to receive: indeed in prayer we humble acknowledge our need of Him, and “God resisteth the proud, and giveth grace to the humble” (Jac. 4:6).


The qualities of a good prayer are: attention, humility, perseverance and asking for something useful for salvation. Such prayer is somehow infallible, by the very promise of Our Lord.
Thus Lent is a special time of prayer. Some suggestion: there is a special mass for every day of Lent: it is an excellent practice to read the daily readings and prayers of these very ancient masses, to really enter into the spirit of the Church in this holy time, this time of grace. Also it is good to do the Stations of the Cross: contemplating the Passion of our Lord Jesus Christ is one of the most fruitful prayers. Also you can pray the psalms, prayers inspired by the Holy Ghost Himself, which took their full meaning when our Lord Jesus Christ prayed them: on His lips, they have their full value. St Augustine explained them, and applied them to Christ and to His Church, His body. And of course the Holy Rosary, with its fifteen mysteries, are an excellent way to contemplate the whole life, death and glorification of our Lord Jesus Christ.


May the Blessed Virgin Mary, and St Joseph especially in this month of March, teach us how to pray and help us to pray! How did they pray? What was the life of prayer at Nazareth? They certainly sung the psalms together (and certainly with magnificent voices!) And they lived the psalms. Their life was a constant prayer, with Jesus in their midst.


So may our life also be a constant life of prayer, as the Church says for certain Saints: “Mente in Deum constántererécta – having his minds constantly lifted up to God” (St John Bosco), so that we may go to Heaven. Amen.


Fr. F. Laisn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