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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묵주의 기원과 염려되는 교황의 발언/the Holy Rosary and the Pope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4-08-16



묵주기도의 기원과 염려되는 교황의 발언 -그리스도 왕 첨례일(2013-10-27)


사랑하는 형제 여러분.

 

 오늘은 그리스도 왕 첨례날입니다. 저는 여러분께 로사리오 묵주에 대해 말씀 드리고 자 하는데, 왜냐하면 그리스도께서 묵주를 통하여 통치하시기 때문입니다. 10월은 거룩한 묵주로 통하여 성모님의 위대한 승리 성월(聖月)인 중요한 묵주 성월입니다.  파티마의 루시아 수녀는 우리 성모님께서 우리가 살아가는 지금 이 어려운 시기인,  성 교회의 끔찍한 위기시대인 이때에, 묵주기도에 힘을 더욱 주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일 주일에 한 번, 혹은 한 달에 한 번이든 두 번씩 전통미사에 참여하는 것은 커다란 은총입니다. 그러나 미사에 참여하지 않는 날엔 묵주기도를 열심히 하시나요? 천국에 가기 위해서는 전통미사에 참여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여러분들은 개인적 시간을 내어 일주일에 칠일간 천주님의 성총을 간구하여야 하는 데 그 사적인 일부 시간이란 특히 기도시간을 의미하며, 특히 묵주기도를 바치는 것입니다. “기도를 하는 자는 구원될 것이요, 기도하지 않는 자는 징계를 받을 것이다.”라고 알폰스 성인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특히 이달 10월에 여러분이 매일 묵주기도를 충실하도록 제가 여러분을 격려하고 상기시키고자 하는 것은 첫째, 묵주기도의 기원과 역사, 그리고 두 번째 요점으로써 왜 묵주기도가 오늘날 역사에서 특히 중요한가를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첫 번째 요점: 묵주의 기원


 그 해는 1214년이었습니다. 도미니코 성인은 이미 전교회를 설립하셨는 데, 나중에 이것이 도미니코회가 되었습니다. 성인은 즉각 특히 프랑스 남부지방에 퍼져 나가는 알비주아파 이단 과 마주쳐야 했는데 그 당시 성인께서 그 곳에 있었습니다. 성인께서 그 이단과 어떻게 싸워야 하나 알고자 하여 수 많은 날을 진지하게 기도하고 혹독한 보속을 행한 이후, 성모께서는 성인 앞에 나타나셔서 말씀하시길 “도미니코여, 지극히 거룩하신 성삼위께서 세상을 개혁하려고 쓰시고자 하는 무기가 무엇인 줄 아느냐?


 도미니코 성인이 대답하였습니다:” 오, 성모님, 저보다 당신께서 더 잘 아시나이다. 왜냐하면 성모님께서는 당신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다음으로 우리 구원의 도구가 되셨기 때문입니다.” 성모께서 계속 말씀하시길: “이 같은 전투에서 파성퇴(破城槌/공성퇴)--성벽이나 성문을 무너뜨리는 긴 나무로 된 무기-- 는 항상 신약의 모퉁이 돌인 성영(시편)이 되어왔다는 점을 네가 알기 원한다. 그래서 만약 네가 영혼들을 굳건하게 하고 승리를 이끌어 천주께 가고자 한다면 나의 성영(시편)을 널리 알려라”

 

 성모님의 말씀을 설명할 필요가 있습니다.  첫째, 성모님은 도미니코 성인이 이단과 맞서 싸우는 것을 “전쟁과 같은” 것이라고 부르십니다. 실제로 진리와 오류, 덕행과 악행 사이에 치열한 싸움이 항상 있어 왔습니다. 알비주아파는 결혼을 파괴하고 사람들이 죄 안에서 살도록 조장하였습니다. 이 같은 이단에 속은 영혼들을 구원하기 위하여서는 진정한 싸움인 전쟁이 있어야만 했습니다.

 

 그러면, 성모님께서 ‘파성퇴(공성퇴)’라고 말씀하신 것은 매우 상징적인 것입니다. 파성퇴는 커다란 광선이요, 때때로 많은 사람들이, 혹은 어느 구조물에 의해 다루어야 하는 한 그루의 온전한 나무인데, 커다란 문이나 성벽을 허무는데 쓰이는 것입니다. 이 무기는 문이나 벽에 타격을 반복적으로 해야 효력이 있습니다. 성모님은 묵주기도를 파성퇴로 비유하셨습니다: 이 모든 성모송 기도는 악마의 힘을 무너뜨려 그 힘을 약화시키는 것입니다. 이렇게 말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또한 무한한 성총을 얻을 수 있도록 예수 성심을 두드리는 것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두드려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라고 주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셋째로, 성모께서는 묵주기도를 “천사의 성영”이라 불으십니다. 우리는 대부분 다윗 왕에 의해 쓰여진 구약의 성영을 잘 압니다. 사실, 수도자들이 매주 암송하였고 지금도 암송하는 150개의 성영이 있습니다. 그래서 성영이라는 쏠-터(Psalter)라는 단어는 150을 의미합니다. 읽고 쓸 수 없었던 수도원의 일부 수도자들은 천주경과 성모송을 150번 함으로써150편의 성영을 암송하는 것으로 대신하였습니다. 아베  마리아는 천사의 하례(인사)로 불리웁니다. 그래서 성모님이 “천사의 성영”과 “나의 성영”이라는 단어를 쓰실 때에는 150단의 묵주기도를 언급하시는 것입니다.

 

 성모께서는 마지막으로 성영은 “신약의 모퉁이 돌’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구원의 성육신에 관한 전체적인 신비는 성모영보첨례(聖母領報瞻禮)와 함께 시작됩니다. 이는 아베 마리아로써 시작됩니다. 천사 가브리엘의 전언에 대한 성모님의 동의 즉 “ 주의 종을 보소서”는 천주님의 성육신에 대한 동의이며, 천주님의 모친이시오, 우리의 모친이시오, 뱀의 원수이며 그 뱀의 머리를 짓이기는 여인이 된다는 약속이었습니다.

 

 도미니코 성인에 대한 성모님의 말씀을 반복합시다: ”이와 같은 전쟁에서  네가 알아야 할 것은 파성퇴는 항상 신약의 모퉁이 돌인 성영이 되어왔다. 그러니 만약 네가 영혼들을 굳건히 하게 하고 승리를 이끌어 천주께 가고자 한다면 나의 성영을 널리 알려라”

 

 도미니코 성인은 이를 행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수천의 이단자들이 개종했습니다. 몇 백년 후, 프랑스 왕 루이 13세는 개신교에 대항한 싸움을 하는 가운데 묵주기도를 하였으며 승리에 대한 감사를 드리는 가운데 파리에 있는 유명한 승리의 성모 성당을 지었습니다. 승리의 성모 축일은 10월 7일입니다. 후일, 계속해서 도미니코회 소속 첫 번째 교황이신 성 비오 5세께서는 유럽을 침략하려고 위태롭게 협박을 가하는 투르크 무슬림에 대항하고자 묵주기도 운동을 하였고 그 묵주기도운동이 다시 승리를 하였으니 그 날이 바로 1571년10월 7일입니다. 그리고 묵주기도의 승리가 면면히 이어져 오늘날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파티마에서 성모님이 공산주의라는 전염병에 대항하여 묵주기도를 암송하라는 주장을 하신 것이 놀랄만한 일이지요? 알비주아파, 개신교, 모슬림 혹은 공산주의에 대항하여 싸우든 간에 “이 같은 전쟁 속에서, 우리 무기인 ‘파성퇴’, 즉 묵주기도는 반드시 항상 사용되어야만 합니다. 성모님의 약속과 이 (승리)을 입증하는 역사를 우리는 갖고 있습니다.

 

 두 번째 요점을 말씀 드리기 전에 현재 이 시대에 있어 저는 여러분께 파티마 역사 속에 있었던 세부사항을 상기시키고자 합니다. 파티마 어린이들은 교황들이 하자 없으신 성심의 승리를 얻거나 미루기 위한 매우 중요한 역할을 갖고 있다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어린이들은 이에 관한 정말 비극적인 무엇인가를 보았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은 끊임없이 “죄인들과 교황 성하의 회두를 위한”희생을 바쳤습니다. 

 

 일곱 교황들이 ‘러시아를 하자 없으신 성심께 봉헌하라’는 성모님의 요청을 거부하고 그 결과 러시아가 오류를 퍼뜨릴 것이며, 수 억명이 죽음에 이르게 될 것을 보지 않았습니까? 파티마 제 3비밀을 읽은 치아피 추기경이 말한 것처럼, “배교가 성 교회의 가장 높은 곳으로부터 시작되었다”라는 것을 우리는 보지 않았나요? 이것은 파티마 어린이들의 어떠한 말과 태도를 설명하는 것이며 또한 루시아 수녀가 1944년 1월 제 3비밀을 적어 내려가려고 할 때에 마비증상 비슷한 것을 일으킨 이유이기도 합니다.

 

두번째 요점: 현 시대에서 묵주기도의 필요성

 

“그리고 교황 성하를 위하여”
 예, 그렇습니다. 친애하는 형제 여러분. 교황을 위해 많은 묵주기도의 필요성을 말해야 합니다! 성 교회의 현 상황은 점점 악화되고 있습니다. 베네딕토 교황은 이차 바티칸 공의의 교황이지만, 공의회가 낳은 아들인 현 교황은 공의회 원리가 얼마나 더 멀리 갈 수 있는 가를 놀라운 방식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교황의 많은 행위들은 슬프게도, 매우 슬프게도 현대주의에 물들어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신앙에 관한 그 분의 회칙, ‘신앙의 빛’ (Lumen Fidei) 에서 교황은 신앙과 사랑을 거부합니다. 이는 두 가지 다른 신학상 덕목입니다: 신앙이란 지성 안에 있으며 천주님과 성 교회가 제시한 객관적 진리를 가지며, 반면에 사랑이란 의지 안에 있으며 최고의 선으로서 객관적인 천주성을 가집니다.


 회칙 안에서 교황 성하는 – 그러나 그 회칙은 과거 저들이 그렇듯이 주교들보다는 대체로 세상적인 것처럼 보이는데 –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신앙은 사랑 그 자체가 빛을 운반하는 곳 그 수단 안에서 사랑과 연계되어있다는 것을 그 수단 안에서 알고 있다.” 여러분이 이 회칙을 읽었을 때 신앙이란 사랑에 기반을 둔 종교적 감정에 불과하다는 메시지를 받게 됩니다. 이것은 성 비오 10세 교황께서 어떻게 현대주의를 정확하게 설명하셨는가를 보여줍니다.

 

 그리고 나서 현 교황께서는 공의회의 두 교황 즉, 요한 23세, 요한 바오로 2세들을 시성(諡聖)하겠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요한 23세의 경우, 저들은 그 교황이 천국에 갔다고 하는 기적의 표징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요한 바오로 2세의 경우, 저는 여러분이 안젤루스 사가 발행한 ‘시복에 관한 의문사항들’ 이란 책을 읽으시라고 권면하는 바입니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신덕, 망덕, 애덕에 관한 세 가지 덕목에 다른 관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시성의 경우, 만약 천주께서 저 교황들을 허락하신다면, 거룩함에 대한 관념이 바뀌는 즉 이 거룩함은 성 교회의 네 가지 표지입니다, 저들을 시성하고자 하는 목적은 2차 바티칸 공의회와 성 교회를 파괴하는 공의회의 오류를 시성화 하는 것입니다.

 

 지난 8월, 브라질에서 있었던 세계청년의 날에 프란치스코 교황께서 행한 끔찍하고도 추잡한 모든 행위, 그리고 예수회 그 곳에서 공개적인 무신론자 편집자가 진행한 이태리 신문사 “레플리카”와의 최근 긴 인터뷰를 통하여 이차 바티칸 공의회가 취소나, 변경할 수 없다는 발언을 저는 모두 말할 수는 없습니다.

 

 교황이 이 편집자 유겐니오 스칼퍼리에게 행한 첫 마디 중 하나는 “개종(改宗)은 저 잘난척하는 어리석은 짓이다. 개종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이 교황의 발언의 의미는 우리가 사람들을 회두(回頭)시켜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가서 모든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라”는 복음서의 내용과 일치하지 않습니다.

 

신문 편집자인 스칼퍼리씨는 만약, 선(善)의 유일한 비전(모습)이 무엇이다라고 한다면, 누가 선을 결정할 수 있는가 물었습니다. 교황은 대답하기를 "모든 인간이란 존재는 무엇이 선한 것인지, 무엇이 악한지 각자 나름대로의 비전을 갖고 있다.” 그리고 주장하기를;”나는 이 주장을 반복할 용의가 있다. 모든 이들은 각자 자기 고유의 선과 악에 대한 개념을 갖고 있다. 모든 사람들은 각자가 가지고 있는 사상에 따라 선택해야만 하며 선을 따르고 악과 싸워야 한다. 보다 나은 세상에서 사는 데에 그것이면 충분한 것이다.“

 

 이러한 (관념으로 이루어진)세상은 끔찍합니다. 저들은 십계명과 십계명의 보호자요, 유일한 해석자인 성 교회의 모든 역할을 제거합니다. 파티마의 어린이들이 “교황을 위하여” 왜 기도하고 그 많은 고통을 겪어야 했는지 우리는 이해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성모께서는 “날마다 묵주기도를 하라”고 하십니다.

 

 오늘날 역사를 다루는데 있어서 매우 중대한 지혜, 그리스도를 닮아가라는 지혜의 말씀으로써 결론을 내리겠습니다.


 만약 너희가 다른 사람이 공개적으로 혹은 중대한 범죄를 저지르는 것을 보거든, 너희가 더 낫다라고 여기지 말라, 왜냐하면 너희가 얼마나 오랫동안 선한 상태를 유지할지 너희가 모르기 때문이라. 모든 이들이 연약하나, 너보다 더 연약한 이는 아무도 없음을 반드시 인정해야 하느니라.


 사랑하는 형제 여러분. 천상의 모후께서 우리에게 주장하셨듯이 날마다 묵주기도를 하십시오. 교황 성하를 위해 기도하십시오. 여러분이 보다시피, 그 분의 마음은 현대적인 오류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 분을 위해 묵주기도를 하십시오. 이것이 그 분을 돕는 최선의 방법입니다. 여러분들은 죄악으로부터 자유로워지십시오. 자주 고해성사를 하십시오. 여러분의 의무 안에서 충실하도록 하십시오.


로사리오의 성모님. 저희와 교황을 위해 기도해주십시오. 아멘.   


다니엘 큐츄 신부(성비오10세회 아시아 관구장)



On the Importance of the Holy Rosary and the Pope


My Dear Brethren,
Today is the feast of Christ the King. I want to speak to you about the Rosary, because it is through the Rosary that Christ will reign. October is the important month of the Holy Rosary, month of the great victories of Our Blessed Lady, through the Holy Rosary.  Sr. Lucy said that Our Blessed Lady has given more power to the Holy Rosary in view of the hard time that we were going to live, which are now, which is this terrible crisis in the Church.


It is a great grace to be able to attend the Traditional Latin Mass once a week, or once or twice a month.  But on the other days, are you faithful to your daily rosary? It’s not enough to come to the Traditional mass in order to go to heaven.  You must do your personal part too to ask for God’s grace seven days a week, and that part is essentially prayer, specially the prayer of the Holy Rosary.  “He who prays will be saved, he who doesn’t pray will be condemned”, St Alphonsus says.


To encourage you to be faithful to your daily rosary especially during this month of October, I would like to remind you, first, of the origin and history of the Holy Rosary, and then, in a second point, why the Holy Rosary is still so important for our present day history.


First point: Origin of the Rosary
The year was 1214. St Dominic had already founded the Order of Preachers, later called, the Dominicans, and he was immediately faced with the heresy of the Albigenses which was spreading especially through the South of France, where St Dominic was. Our Lady appeared to him after he had been praying seriously and doing severe penance for many days in order to know how to fight the heretics.  She said to him: “Dear Dominic, do you know what weapon the Most Holy Trinity wants to use to reform the world?” St Dominic replied: “O my Lady, you know it much better than I do, because, next to your Son Jesus Christ, you have always been the instrument of our salvation.” Our Lady continued: “ I want you to know that in this kind of warfare the ‘battering ram’ has always been the Angelic Psalter which is the corner stone of the New Testament.  So, if you want to reach these hardened souls and win them to God, preach my Psalter!”


We need to explain Our Lady’s words.
Firstly, she calls the battle St Dominic was waging against heresy, ‘a kind of warfare’. Indeed there has always been a deadly fight between truth and error, virtue and vice.  Among other things, the Albigenses were destroying marriage and making people live in sin, and in order to save the souls deceived by these heresies, there had to be a serious fight, a real warfare.


Then, Our Lady speaks of a ‘battering ram’, which is very symbolic too.  A battering ram is a large beam, sometimes a whole tree, handled by many men, or by a kind of a structure, that is used to open a large gate, or to make an opening in a wall.  It only works with the repetition of blows on the gate or the wall.  She compares the Rosary to a battering ram: all these Hail Mary’s knock down the power of the devil to weaken it. We can also say that  they knock on the Heart of God as well to obtain the opening of the flood of graces.  “Knock and it shall be open”, Jesus said.


Thirdly, Our Lady calls the Rosary “the Angelic Psalter”.  You are familiar with the book of Psalms, mostly written by King David, in the Old Testament.  There were 150 Psalms which the monks recited every week, and still do, in fact. So the word Psalter means 150. Some of the monks in the monasteries who could not read or write, would replace the recitation of the 150 Psalms, by 150 Our Fathers or Hail Marys. The Ave Maria is called the Angelic Salutation. So, when Our blessed Lady uses the words “The Angelic Psalter“ and “My Psalter” , she refers to the 150 Ave Maria of the full rosary.


Our Lady finally says that the Angelic Psalter “is the corner stone of the New Testament”.  The whole mystery of the Redemptive Incarnation began with the Annunciation, which opened with the Ave Maria. Our Lady’s consent to the words of the Angel Gabriel – “Behold the Handmaid of the Lord” - was a consent to the Incarnation of the Word of God, to become the Mother of God and our Mother, and also to be the Woman that would be in enmity with the serpent and crush his head.


Let us now repeat the words of Our Lady to St Dominic: “I want you to know that in this kind of warfare the ‘battering ram’ has always been the Angelic Psalter which is the corner stone of the New Testament.  So, if you want to reach these hardened souls and win them to God, preach my Psalter!”

 
And St Dominic did it! And thousands of heretics were converted. A few hundred years later, Louis XIII, a French king, did it also in a war against the Protestants, and in thanksgiving for the victory, he built the famous church of Our Lady of Victories, in Paris.  The feast of Our Lady of Victories is on … October 7th! Later still, the first Dominican Pope, St Pius V used the rosary in the crusade against the Muslim Turks who were dangerously threatening to invade Europe. And the Rosary won again. It was October 7th, 1571. And the list of the victories of the Rosary is long and continue until our own days.


Is it surprising then that at Fatima, Our Blessed Lady urged the recitation of the rosary against the plague of communism? Whether it is against the Albigenses, the Protestants, the Muslim or the communists, “in this kind of warfare, our ‘battering ram’, the rosary, must always be used. We have the promises of Our Lady and history on our side to prove it.


Before I come to the second point, our own contemporary history, I want to remind you of a detail in the history of Fatima. The children of Fatima understood that the popes would have a very important role to play to obtain or to delay the triumph of the Immaculate Heart. They saw something truly tragic about this, so that they were constantly adding to their sacrifices:  “for the conversion of sinners and for the Holy Father”. 


Did they see that 7 popes would refuse to obey Our Lady’s request to consecrate Russia to the Immaculate Heart, and that as a consequence Russia would spread its errors, and would cause hundreds of millions of deaths?  Did they see, as Cardinal Ciappi said, he who read the Third Secret of Fatima, that “the apostasy would start from the highest summit of the Church”? That would explain certain of the words and attitudes of the children of Fatima, and also why Sr Lucy was like paralysed when it came to write down this Third Secret, in January 1944.


Second Point: the need of the Rosary for our present history.

“And for the Holy Father!” 
O, yes, My Dear Brethren, we need to say the rosary, many rosaries for the Holy Father!  The situation in the Church is getting worse, and the present Holy Father, who is not a Father of Vatican II, like pope Benedict was, but a son of the Council, is showing in an alarming way how far can the principles of the Council go.


So many of his acts show that sadly, very sadly, he is imbued with modernism.  For example, in his first encyclical on faith, Lumen Fidei, he confuses faith and charity.  These are two different theological virtues: faith is in the intellect and has for object the truth revealed by God and proposed by the Church, while Charity is in the will and has for object God as the supreme good.  Now the Holy Father in an encyclical – but now encyclicals seem to be more for the world at large than for the bishops, like they used to be -  says this: “Faith knows in the measure that it is linked to love, in the measure where love itself carries a light”.   When you read the encyclical, you do get the message that faith is merely a religious feeling based on love.  Well, that is exactly how St Pius X described modernism.
 


Then, he has announced that he will canonise two of the popes of the Council: Pope John XXIII and Pope John Paul II.  For the first one, they have even dispensed from the miracle which is the sign that the person has reached heaven. For John Paul II, I encourage you to read the book: Doubts on a Beatification which was published by Angelus Press.  Pope John Paul II has a different notion of the three virtues of Faith, hope and charity. Such canonisations – if God allows them – change the very notion of holiness, which is one of the four marks of the Church, and the goal of these canonisation is truly to canonise Vatican II and its errors which are destroying the Church.


I cannot speak of everything which Pope Francis has already done, such as the terrible and scandalous World Youth Days in Brazil, last August, or his recent long interview with the Jesuits, where he says that Vatican II is irrevocable.  I simply want to mention another more recent interview given on October 1, to the Italian Newspaper “Reppublica”, which is run by an openly atheist editor.


One of the first words of the pope to this editor Eugenio Scalfari was: “Proselytism is an pompous absurdity, it has no meaning”.  This means that we should not try to convert people.  This is not exactly what we read in the Gospel: “Go and preach the Gospel to every creature!”


Mr. Scalfari, the editor of the newspaper, asked the pope if there was a unique vision of what is Good, and if so, who can decide this? The pope replied: “Every human being possesses his own vision of what is good, but also of what is evil.  Our task is to encourage him to follow the way shown by what he estimates is good.” And he insisted: “And I am ready to repeat this. Everyone has his own conception of Good and Evil, and everyone must choose and follow good and fight evil according to the idea that he has.  That would be enough to live in a better world.”


These worlds are terrible. They eliminate the Ten Commandments, and the whole role of the Church, guardian and sole interpreter of the Ten Commandments. We can understand why the children of Fatima prayed and suffered so much “for the Holy Father”. And Our Lady’s words as well: “Pray the Rosary daily!”


Let me conclude with words of wisdom from the Imitation of Christ, a wisdom so important in dealing with present day history:
If you see another man sin openly or commit a serious crime, do not consider yourself better, for you do not know how long you can remain in a good state. All men are frail, but you must admit that none is more frail than yourself. (I, 2)


My Dear Brethren, do say your rosary every day, as Our Heavenly Mother has urged us, pray for the Holy Father. As you can see, his mind is filled with the modern errors. Pray the rosary for him. This is the best way for us to help him. And keep yourself free from sin. Go to confession frequently. Be faithful in your duty of state. 

Our Lady of the Rosary, pray for us and “for the Holy Father”! Amen.

Fr. Daniel Cou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