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성비오10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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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오상의 비오 신부님과 미사 (10)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1-23



오상의 비오 신부님과 미사 (10)


어느 날, 비오 신부님께서 미사가 시작되기 3시간 전에 너무 빨리 일어난다고 말한 오노라토 마르쿠치 신부(Fr. Onorato Marcucci)는 오상의 비오 신부님으로부터 답변을 들었습니다. "세 시간이 뭡니까? 미사의 희생제사를 드리기 위해 우리는 12시간을 준비해야합니다. 당신은 거룩한 미사가 무엇인지 정말로 아십니까?“


오상의 비오(Padre Pio) 신부님은 거룩한 미사를 참으로 잘 제헌하셨을 뿐만 아니라 가능한 한 합당하게 성체 성사를 받을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신부님은 날마다 미사를 몹시도 갈망하셨고 희생제물이 되신 어린 양을 먹기를 간절히 원했습니다.


이자센자니로(Iasenzaniro) 신부는  그의 저서 “Il Padre” 는 자신의 일기를 기반하고 있습니다: “오늘 빠드레 비오 신부님이 병상에 계셨습니다.  평소와 같이 – 신부님이 미사를 제헌하러 교회에 들어 갈 수 없을 때, - 신부님은 새벽 2시에 영성체를 요청하기 시작했습니다. 신부님을 돌보고 있는 동료 신부님(confrère)은 신부님을 보고 조용히 쉬시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오상의 비오(Padre Pio) 신부님이 15분마다 같은 소망을 표명하시기 때문에 우리는 포기해야만 했어요.“


성체성사로 자신을 먹여야 할 필요성에 대해서 오상의 비오(Padre Pio) 신부님은 베네데토(Benedetto) 신부님에게 편지를 보냈습니다: "나에게 가장 큰 고통은 성체 안에 계신 예수님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아침이면 내 마음은 성체 안에 계신 그 분께 일치하려는 강력한 힘으로 인해 요동칩니다. 나는 주님을 모시려는 강렬한 굶주림과 목마름을 가지고 있기에 슬픔으로 죽을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그러한 열병에 내가 저항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그래서 내가 가서 주님의 살을 먹어야만합니다.


이 굶주림과 갈증은 영성체 후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훨씬 더 많이 증가합니다. 나는 이 최고의 선이신 주님을 소유하고 있는 동안, 주님의 달콤함의 충만함은 너무나 크기에 예수님께 말해야 만했습니다. ”그만! 나는 더 이상 받아드릴 수 없어요!“


나는 이 세상에 있다는 것을 거의 잊고 있습니다: 내 마음과 내 심성은 더 이상 아무것도 원하지 않습니다.


오상의 비오(Padre Pio) 신부님에게는 미사 후에 감사의 최고 좋은 방법은 신부님이 종종 그분의 영적 친구들에게 조언을 주시면서 다른 미사를 듣는 것이었습니다.



10. Padre Pio and the Mass


One day, Fr. Onorato Marcucci, who told Padre Pio that to wake up three hours before Mass was too early, got this reply from him: “What are three hours? We would need twelve hours to prepare for the celebration of the Sacrifice of the Mass. Do you really know what the Holy Mass is?”

 


Padre Pio prepared himself so well not only to celebrate the Holy Mass but also to receive as worthily as possible the Holy Eucharist. He very much longed for saying Mass and consuming the immolated Lamb every day.


 

Fr. Iasenzaniro in his book “Il Padre” writes this note taken from his diary: “Today Padre remained sick in bed. As usual—when he cannot go into the church to celebrate Mass—he began to ask for Holy Communion at 2 am. The confrère who was taking care of him tried to keep him quiet and told him to rest. But since Padre Pio expressed the same wish every 15 min, so we had to give in.”


On his need to feed himself with the Holy Eucharist, Padre Pio wrote to Fr. Benedetto: “What hurts me most is the thought of Jesus in the Blessed Sacrament. In the morning my heart is urged by a superior force to unite itself to Him in the Sacrament.  I have such a hunger and thirst to receive Him that I feel like dying of grief. It is impossible for me to resist even with such a fever and I have to go and feed myself with His flesh.


This hunger and thirst, instead of being quenched after communion, increases all the more. While I am in possession of this Supreme Goodness, the fullness of His sweetness is so big that I had to tell Jesus: ‘Enough! I can’t take it anymore!’


I almost forget to be in this world; my mind and my heart do not want anything anymore, or rather, they do not want anything else.”
 

For Padre Pio, the best way of giving thanks after Mass was to hear another Mass as he would often advise his spiritual frien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