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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성직자 도덕적 타락에 대한 발터 브란드뮐러 추기경의 발언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12-05



성직자 도덕적 타락에 대한 발터 브란드뮐러 추기경의 발언


성직자의 도덕적 상태는 매우 중요하며, 현재 상황은 "11세기와 12세기의 상황과 비교될 수 있다."라고 저명한 역사가이자 2016년 Amoris Laetitia에 대한 답변인 Dubia의 공동 서명자로서 발터 브란드뮐러 (Walter Brandmuller) 추기경은 독일 월간 바티칸 매거진의 2018년 11월호에서 말했다.


추기경은 오늘날 성직자들과 심지어 교계계층 구조에서 거의 전염병적인 성적 학대와 동성애의 확산으로 인해 현재의 교회가 "근본적으로 흔들렸다"고 생각해볼 때에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한다.


이 타락에 대한 설명을 하기 위해, Brandmüller 추기경은 교황권 자체가 "그것과 싸우고 입씨름하는" 그런 부의 원천이 되어 온 수세기를 언급한다.


그 결과 "목자의 장소는 영혼의 보살핌보다는 기부금에 집착하는 도덕적으로 훼손된 사람들에 의해 점령진 것“이었다. 그리고 성직자들이 결코 정결하고 고결한 삶을 사는 경향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추기경은 계속 설명한다.


"Mutatis mutandis, 현재 상황은 과거와 심각한 유사점을 제공한다. 그러나 오늘날 로마는 너무 오랫동안 반응하지 않았다. 특히, 최고 권위자(교황)는 악한 표양 또는 철저한 이단의 저자들이 그들의 작품을 공개적으로 발표하도록 허용했다.“


이 타락의 원인


그는 "성적 도덕에 관한 책 일부가 유죄 판결을 받았다"며, "1972년과 1986년에 두 명의 교수가 교수 자격을 상실했다"고 진술했다. "하지만, 추기경은 1954 ~ 1982년 교황청 그레고리오 대학의 교수였던 예수회 Josef Fuchs와 로마의 Redemptorist Institute에서 가르쳤던 Bernhard Häring와 같은 참으로 중요한 이단자들, 또한 "Bonn, Franz Böckle이나 Alfons Auer의 Tubingen 출신의 영향력 있는 도덕에 관한 신학자는 로마와 주교들 앞에서 아무런 방해 없이 오류의 씨앗을 퍼뜨릴 수 있었다. 이러한 경우에 신앙교리성성은 회고해 보면 이해하기 쉽지 않다. 늑대가 와서 찢는 것을 보면서 그냥 서있는 것이다.


이런 타락에 대한 반응이 여전히 가능하다면, 열쇠의 힘을 받은 사람(교황)이 그에 대한 반응을 일으켜야한다고 추기경은 확신한다. "교황에서부터 교회계층 아래에 이르기까지 교회를 새롭게 그리고  발흥하도록 신자들의 효율적인 옹호가 뒷받침이 되면 될수록 진정한 집안청소가 더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우리는 도덕적 타락이 (부인할 수 없는) 이 세상의 영향임을 인정해야 하니, 왜냐하면 사탄이 이 세상의 왕자이기 때문에 우리 주님은 세속을 위해 기도하길 거부하셨다. 그것은 또한 마음의 뒤틀림, 참과 거짓, 선과 악 사이의 불가능한 결혼의 결과이기도하다. 이는 또한 도덕적 이완, 현대교회에서의 교리의 부족, 그리고 약해진 강론의 결과이다. 그리스도인이 아름다움, 진리, 선의 감각을 잃어 버렸기 때문에 이에 따라 죄와 악과 오류에 대한 공포가 사라졌다. 이런 상태의 뿌리는 바티칸 공의회 이후 교회에서의 50년간 있어 온 신앙 위기이다. 2차 바티칸공의회의 이름으로 시행된 개혁은 이 모두에 대한 책임이 있다.


Sources: Vatican Magazine / Settimo Cielo / FSSPX.News - 11/20/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