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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성 요셉 첫영성체 교리문답- 4과 맨 처음지은 죄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4-11-21

 




성 요셉 첫영성체 교리문답   

 

4과: 맨 처음 지은 죄  


●죄: 원죄


22. 죄는 무엇입니까?
 
죄는 천주님의 법에 불순종하는 것입니다. 
 
천주님의 법은 천당에 가는 법을 보여 줍니다.
천주님의 법은 올바른 길을 보여 주는 표지입니다.
죄는 천주께 "싫습니다"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는 것은 천주님께 죄를 짓는 것입니다.
죄는 천주를 별로 사랑하지 않는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성 미카엘 대천신은 악천신들을 천당에서 쫓아냈습니다


23. 맨 처음의 죄는 누가 범했습니까?
맨 처음의 죄는 악한 천신이 범했습니다. 
 
모든 천신은 천주를 섬기도록 만들어진 존재입니다.
그러나 어떤 천신들은 천주님보다 자신을 더 사랑했습니다.
 
그들은 "우리는 섬기지 않겠노라"고 했습니다.
그들은 지옥에 던져졌습니다.
그들을 악마라고 합니다. 
 
24. 이 세상에서는 맨 처음의 죄를 누가 범했습니까?
이 세상에서는 우리의 원조(元祖)인 아담과 에와가 맨 처음으로 죄를 범했습니다. 
 
천주께서는 아담과 에와를 에덴 동산에 두셨습니다.
그들은 이 세상에서 살았던 맨 처음의 사람들이었습니다.
천주께서는 그들이 행복하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런데 천주께서는 그들더러 나무 한 그루의 열매는 먹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 실과를 먹으면 그들이 죽으리라고 하셨습니다. 
 
악마가 에와에게 말했습니다.
악마는 에와에게 그 실과가 좋은 거라고 말했습니다.
악마는 에와에게 천주와 같아지리라고 말했습니다. 
 
에와는 악마의 말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에와는 천주님의 말씀을 마음속에 담아 두지 않았습니다.
에와는 실과 몇 개를 따먹고 나서 아담에게도 주었습니다.
그들은 천주보다도 자신을 더 많이 사랑했습니다.
이것이 이 세상에서 맨 처음으로 지은 죄였습니다.
그들은 천주를 믿지 않은 것이었습니다. 
 
25. 이 죄가 아담에게서 우리에게로 전해 내려옵니까?
그렇습니다, 이 죄는 아담에게서 우리에게로 전해 내려옵니다. 
 
우리는 아담과 에와의 자손입니다.
그들은 우리의 원조(元祖)였습니다.
우리는 영혼에 이 죄를 간직한 채로 태어납니다.
우리는 영혼 안에 성총을 간직하지 못한 채 태어납니다. 
 
26. 우리 안에 있는 이 죄를 무엇이라고 합니까?
우리 안에 있는 이 죄를 원죄라고 합니다. 
 
원죄는 '맨 처음으로 지은' 죄를 말합니다.
우리는 모두 영혼 안에 원죄를 간직한 채로 태어납니다.
그 죄가 있는 한 우리는 천주께서 우리를 사랑하시는 것처럼 천주를 사랑할 수 없습니다.
성세성사는 우리의 영혼에게서 이 죄를 씻어 줍니다.

그러나 원죄는 우리의 영혼에 나약함을 남겨 놓습니다.
우리는 천주를 기쁘게 해 드리는 것보다도 자꾸만 자기 자신을 더 기쁘게 하려고 합니다.
우리는 천주께서 우리를 사랑하시는 것보다 우리가 자신을 더 많이 사랑한다고 느낍니다. 
 
우리의 마음은 사탕, 장난감, 텔레비전에 쉽게 쏠립니다.
우리는 그것들을 몹시 좋아합니다 . 

우리의 마음은 순종, 기도, 공부에서 멀어지지만, 사실은 그런 것들이 천주를 더 기쁘게 해 드립니다.  


원죄의 결과로 우리의 마음은 자신에 대한 사랑으로 채워졌습니다.


27. 원죄에 물들지 않은 분은 누구입니까?
원죄에 물들지 않은 분은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입니다. 
 
천주께서는 모든 이에게 원죄가 없기를 바라셨습니다.
그 때문에 천주께서는 이 세상에 당신의 아들을 보낼 계획을 세우셨습니다.
천주께서는 당신의 아들에게 좋은 어머니가 있기를 바라셨습니다.
그리하여 천주께서는 성자께 가장 좋은 어머니가 있게 하셨습니다. 
 
천주께서는 마리아를 만드셨습니다.
천주께서는 마리아가 원죄에 물들지 않게 보호하셨습니다.
마리아는 원죄 없이 나셨습니다.
마리아에게는 결코 죄가 없습니다. 
 
마리아의 영혼은 언제나 천주께로 쏠려 있었습니다.
마리아의 마음은 언제나 천주께 대한 사랑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마리아는 성총을 가득히 입으셨습니다.
이것을 마리아의 원죄 없으신 잉태(성모무염시잉모태)라고 합니다. 
 
어린 아기였을 때에도 마리아의 마음은 천주를 사랑하셨습니다.
마리아는 천주를 사랑하면서 자라셨습니다.
마리아는 자신보다 천주를 더 사랑하셨습니다.
마리아는 천주를 기쁘게 해 드리기만을 원하셨습니다.
마리아는 항상 천주께서 원하시는 것만을 행하셨습니다. 
 
한 천신이 마리아에게 천주님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천주께서 한 천신을 보내 마리아를 만나게 하셨습니다.
천신은 마리아에게 예수의 모친이 되겠느냐고 물었습니다.
마리아는 천신에게 "예"라고 했습니다.
천주께서는 마리아에게 당신의 아들을 보내셨습니다.
천주께서는 마리아를 예수의 어머니가 되게 하셨습니다.
천주께서는 성신의 힘으로 그렇게 하셨습니다.
마리아는 예수께서 우리를 위해 십자가 위에서 죽으시도록 준비하셨습니다.

 

다음 질문에 답하시오.
1. 죄인은 천주께 뭐라고 말합니까
?

2. 아담과 에와는 천주께 뭐라고 말했습니까?  

3. 마리아는 천주께 뭐라고 말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