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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성 요셉 첫영성체 교리문답 - 제1과 천주께서 우리를 만드시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4-11-21

 




성요셉 첫영성체 교리문답  

 

제1과: 천주께서 우리를 만드시다   

 

● 사람이 존재하는 이유 
 
1. 나를 만드신 분은 누구입니까?
 

 나를 만드신 분은 천주님입니다. 
 
천주께서는 아무 것도 없는 상태에서 나를 만드셨습니다.
 천주께서 나를 만드신 것은 나를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나에게 아버지와 어머니를 주신 분은 천주님입니다.
부모님은 나를 돌보아 주십니다.
부모님은 천주를 대신하는 분들입니다.
천주께서 나를 만드셨으므로 나는 천주의 것입니다. 
 
2. 모든 것을 천주께서 만드셨습니까?
그렇습니다, 천주께서 모든 것을 만드셨습니다. 
 
천주께서 하늘과 땅을 만드셨습니다.
천주께서는 태양도 만드셨습니다.
천주께서 달과 별을 만드셨습니다.
천주께서 낮과 밤이 있게 하셨습니다. 
 
천주께서 비와 눈을 만드셨습니다.
천주께서 산과 언덕을 만드셨습니다.
천주께서 바다와 강을 만드셨습니다.
천주께서 꽃과 나무를 만드셨습니다. 
 
천주께서 크고 작은 동물 모두를 만드셨습니다.
천주께서 물 속에 사는 물고기를 만드셨습니다.
천주께서 하늘을 나는 새를 만드셨습니다. 
 
천주께서 천신을 만드셨습니다.
천신은 순전한 신입니다.
천신에게는 몸이 없습니다.
천신은 우리가 아는 것보다 더 많이 압니다.
천신에게는 크나큰 권능이 있습니다. 
 
나를 도와주는 천신을 호수천신이라고 합니다.
나의 호수천신은 언제나 나와 함께 있습니다.
호수천신은 나를 위험에서 지켜 줍니다.
호수천신은 내가 천주를 생각하도록 도와줍니다. 
 
아담과 에와는 맨 처음으로 만들어진 남자와 여자입니다. 
 
천주께서는 그들에게 태양과 달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천주께서는 그들에게 꽃과 나무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천주께서는 그들에게 동물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천주께서는 그들에게 새와 물고기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천주께서는 그들이 그 모든 것들을 사용할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천주께서는 우리 모두를 위해서 세상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3. 천주께서 나를 만드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천주께서는 당신이 착하신 분이라는 것을 보여 주시고, 천당에서 당신과 함께 행복을 누리게 해 주시려고 나를 만드셨습니다
 
천주께서 나를 만드신 것은 착한 분이기 때문입니다.
천주께서는 언제나 행복하십니다.
천주께서는 누구든지 행복하기를 원하십니다.
천주께서는 당신과 함께 영원히 행복하게 살게 해 주시려고 나를 만드셨습니다.
천주께서 계시지 않으면 나는 절대로 행복할 수 없습니다.
나에게는 천주님이 필요합니다.
천당은 천주님의 집입니다.
천당에 있는 이는 누구나 행복합니다.
영원히 행복하려면 천당에 가야 합니다.
이 세상은 우리가 천당에 갈 준비를 하는 곳입니다. 
 
4. 천당에서 천주님과 함께 행복을 누리기 위해서 나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천당에서 천주님과 함께 행복을 누리기 위해서는 이 세상에서 천주를 알아 사랑하고 공경해야 합니다. 
 
우선, 천주를 알아야 합니다.
천주님을 잘 알지 못한다면 그 분을 사랑할 수 없습니다.
천주님을 알기 위해서는 교리문답을 공부해야 합니다.
나는 매일 매일 천주님을 생각해야 합니다.
나는 천주께 기도해야 합니다. 
 
그 무엇보다도 먼저 천주를 사랑해야 합니다.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을 주기 마련입니다.
나의 생활을 천주께 드리는 선물로 삼아야 합니다.
나 자신보다도 천주를 더 사랑해야 합니다.
이 세상 모든 것 위에 천주를 사랑해야 합니다. 
 
천주를 사랑한다는 것을 보여 드리기 위해서는 그 분을 공경해야 합니다.
내가 열심히 기도하면 천주를 공경하는 것입니다.
나는 천주를 생각하도록 애씁니다. 
 
내가 열심히 일하면 천주를 공경하는 것입니다.
나는 학교와 집에서 열심히 공부합니다. 
 
내가 주어진 소임을 다할 때 천주를 공경하는 것입니다.
나는 공평하고 나만 생각하지 않으려고 애씁니다.
 
죄를 지음으로써 천주의 뜻을 거스르지 말아야 합니다.
천주를 기쁘게 해 드리기를 원해야 합니다.
천주를 기쁘게 해 드리는 것이 항상 쉬운 일은 아닙니다.
때로는 천주를 기쁘게 해 드리는 일이 나에게는 기쁘지 않습니다.
나 자신보다 천주를 기쁘게 해 드려야 합니다.
 
다음 중에서 어떻게 하는 것이 나보다도 천주를 더 사랑한다는 것을 보여 드리는 것일까요?
먹을 것을 나 혼자만 먹어서 나만 즐거워할까?
아니면 친구와 나눠 먹어서 천주님을 기쁘게 해 드릴까? 
 
나만을 생각한다면 천주께서는 기뻐하시지 않습니다.
내가 다른 이에게 친절하면 천주께서 기뻐하십니다.
내가 행복하려면 언제나 천주를 기쁘게 해 드려야 합니다.

 


 질문에 답하시오.  
 

1. 내가 어째서 천주의 것입니까?  

2. 맨 처음의 남자와 여자는 누구입니까?

3. 천주의 집이라고 하는 것은 어떤 것입니까?

4. 천주께서 우리가 그 곳에 가기를 바라시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5. 내가 천주님과 행복을 누리기 위해서 해야 하는 것 세 가지는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