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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주년의 뜻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4-08-19

 


주년의 뜻 

 

미사의 일년은 그리스도의 일생을 회상케 한다.  

예수의 일생은 장림(대림절)때 부터 강림 때까지 한걸음 한걸음 , 미사와 미사에 의해 회고된다. 각미사는 그리스도의 세속적 생활에서 오는 행동이나 진리의 신속한 그림을 다시 그리는 것이다. 또한 미사는 똑같은 진리나 행동을 우리 영혼 안에 새롭게 한다.

그러므로 미사는 과거의 역사적 기록일 뿐만 아니라 특히 현재에 있어 사실상의 부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생활안에 다시 살으신다.의 역사적 기록이다.

 

1. 겨울은 강생을 가져온다.

장림때(대림절- 성탄전 네 주일) 짧은 겨울날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내림을 준비한다.  장림때는 여러세기동안 그리스도의 내림을 기다렸던 것을 회상케 하며 구세주 오시기를 기구하는 기도와 한숨과 열렬한 소망을 생각케 한다. 장림때에 그리스도는 기쁨을 나누어 주고 통회하므로써 장림을 위해 준비하기를 권하며 영혼 안에서 생활하게 하시고 역사하신다.


성탄시계(성탄절에서 칠순 주일까지의 모든 주일) 한해의 가장 짫은 사흘이 지나면 곧 태양은 다시 위에서 뜨기 시작한다. 이 때는 예수의 성탄으로 인한 우리 속죄의 서광을 축하하기에가장 적합한 때이다. 그때에 주일 미사와 첨례미사는 미리아와 요셉의 보호를 받는 예수의 어리 소년시절과 최후에 공생활로 들어가신 것에 대한 놀랄만한 역사를 전개한다.


이 시계에 그리스도는 성총에 의해 영혼의 구유안에 다시 탄생하신다. 그리스도께서는 삼왕내조 첨례에 그대들을 거쳐 다른 사람들에게 그리스도 자신을 증명하시려 노력하신다.


2. 봄은 구원을 가져 온다.

봄이 오면 따뜻한 태양이 만물을 소생시켜 생동하기 시작한다. 봄이 되기 전 잠시동안 우리는 칠순주일, 혹은  새로운 복음을 설교하신 예수를 생각케 하는 봉재(사순절-삼주일)를 위한 계절로 들어가게 된다.


봉재 때(육주일)는 광야에 계신 예수의 인간성, 현성용안에 계신 그의 천주성과 마귀를 쳐 이기신 그의 승리와 고통받은 인간성의 급식(級食)과 마지막으로 그의 고통과 죽음을 생각하는 때다.봉재동안 우리 영혼 안에 계신 그리스도는 통회로 깨끗하게 해주시는 영적 단련의 과정을 통해 우리를 자극하신다.


부활절과 예수 승천은 우리로 하여금 겨울의 죽음으로부터 영원한 보메 이르기까지 부활하신 새 생명을 체험하도록 도와준다. 그리스도의 부활은 또한 우리의 부활이기도 하다. 이 계절에 우리 영혼안에 계신 그리스도는 천주의 성자로서 계몽적 방법으로 우리 존엄성의 비밀을 설명하시면서 우리에게 이를 허용하신다.


3. 초여름은 성신의 강림을 가져온다.

여름의 따거운 햇빛이 과일과 곡식에 생명을 가져오기 시작할 때는 성신 강림날 성신의 강림에 알맞는 계절이며 그리스도의 신비체인 교회 안에 생명을 가져 오고 , 종도들로 하여금 설교하고 그들의 생명을 버리도록 그들의 정신을 빛나게 해주고 그들의 마음에 불을 켜 주는 천주성과 빛과 열의 광선을 가져온다.


오늘 그리스도는 성탄때처럼 육체를 취하사 새로 탄생하시는 것도 아니며 성체성사때 성체로서 새로 탄생하시는 것이 아니라 신비체로서 그의 교회 안에 새로 탄생하신다.


4. 한여름과 가을은 교회와 영혼에 성장을 가져온다.

교회에 넘쳐 흐르는 성신의 빛은 성신강림 주일이 지난 여러주일 동안에 오며 그때에는 모든 수확물이 무르익게 된다. 각 첨례와 주일미사는 그리스도의 교훈과 영적의 열매를 맺으며, 모든 사람들은 여러 성인의 첨례와 더불어 그리스도의 왕국에서 성숙에 도달하게 된다.


그리하여 마침내 수확의 마지막 날, 그의 영원한 창고에 밀을 모아두기 위하여 예수께서 다시 오실 것이다. 이  긴 시기 동안 성전은 결합적 방법으로 알려져 있는 그러한 방법으로 그리스도와 좀 더 가까이 결합함으로써 개인의 영혼과 보편적 교회를 결합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