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과 교리

Home > 신앙과 교리 > 성전(聖傳)교리

제목 요리강령 성사칠적(聖事七績) - 혼배 (칠성사)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5-09-22



요리강령 


칠성사(七聖事)


혼배

 
1. 혼배는 오주 예수 친히 세우신 성사니 일남일녀를 결합하고 성총을 태워 주어 종신토록 화목 중에 살게 하며 자녀를 거룩히 교육하게 하느니라. 
2. 혼배는 천주 세상을 배포하시고 사람을 내실 때에 친히 세우시고 신교 때에 오주 예수 성사로 정하시니라. . 
3. 모든 혼배 중에 가장 거룩한 혼배는 성모와 성요셉의 혼배니라. .  
4. 법단운 혼배를 하려면 1. 아무 조당이 없어야 할 것이고 2, 본당 신부와 두 증인 앞에서 맺어야 할지니라. 
5. 혼배조당이 여러 가지 있으니 외교조당과 경배조당과 연기조당같은 것이니라. 또 어떤 조당은 성교회에서 능히 관면할 만하고 어떤 조당은 아주 관면을 주지 못하느니 어느 혼배를 의론치 말고 다 마땅히 먼저 본당 신부에게 품달한 후에 정혼할지니라.
6. 혼배성사를 받으려하면 먼저 천주께 기구하며 고해성사를 받은 후에 혼배성사를 받을지니 만일 대죄 있고 혼배성사를 받으면 모령혼배의 대죄가 되느니라. 

7. 교우가 속례로만 혼배하면 그 혼배가 무효이니 이런 교우는 천주께 큰 벌을 받을 뿐만 아니라 살어서는 성사도 막히고 죽은 후은 성교예절로 장사도 지내지 못하느니라.  . 8. 법을 따라 한번 혼배한 후는 도무지 서로 갈리지 못하느니 장부나 아내나 다 서로 미쁨을 잃지 말것이요, 서로 사랑하며 서로 의착하여 근심 걱정을 서로 위로하고 도무지 육신이나 구령사정을 서로 도와 주며 자녀가 없으면 안심하고 순명하여 참어 받을 것이요. 자녀가 있으면 거룩히 교훈하여 천당에까지 데리고 감이 부모의 본분이니라.  .
9. 혼배를 아니하고 동정을 지키되 참으로 잘 지키면 혼배하는 것보다 훨씬 초월하니 이러므로 자녀가 신부나 혹 수사나 수녀 되기를 원하거든 함부로 금하지 말고 살피고 시험하여 잘 인도 할지니라.







상본풀림


10. 상본 중앙에는 성모와 성요셉이 고교 대제관 앞에서 혼배하시는 형상이니 성 요셉이 갖인 옥잠화는 전설에 의하면 영적의 꽃이라 그 내용을 말하건대 대저 성모 년기 장성하사 혼배 나이가 되매 대제관이 성모의 합당한 베필을 간택하고저 하여 다위지파의 모든 혼배 나이 된자를 하여금 각각 마른 나뭇가지에 제 성명을 기록하여 재대위에 두게 하고 천주께 기구한 후 살펴보니 천주의 영적으로 성 요셉의 나뭇가지가 잎이 피어 꽃이 핀지라 인하여 성모의 정배가 되었다 하니라. 
11. 상본 상우편에는 소도비아와 사라가 천신의 훈계를 따라 혼배하던 날 밤에 물고기 쓸개를  불에 사르고 부부함께 장궤하고 천주께 간절히 기구하매 라파엘 천신이 사라의 그 전 일곱장부를 죽인 마귀를 결박하여 멀리 쫒는 형상이니라.
12. 상본 하 중앙에는 한 정부 정처가 탁덕과  증인 앞에서 혼배성사를 받는 형상이니라. . 
13. 상본 상 좌편에는 천주 아담과 에와를 조성하신 후 부부로 맺어 주시는 형상이니 이는 인류의 처음 혼배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