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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요리강령 성사칠적(聖事七績) - 성세(칠성사)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5-09-07


요리강령


칠성사 총론


성사


1. 성사는 성총을 이루는 거룩한 예절이니 오주 예수 친히 세우신 것이니라.
2. 성총을 이루는 예절이라 함은 유형한 표와 보람으로써 무형한 성총을 만들어 낸다는 말이니 마치 기계로써 집을 지음 같으니라.
3. 성사 일곱 가지 있으니 ①성세와 ②성체와 ③견진과 ④고해와 ⑤종부와 ⑥신품과 ⑦혼배니라.
4. 죄인이 받는 성사는 성세와 고해이니 이는 상존성총을 태워주어 죽었던 영혼으로 하여금 다시 살게 하는 성사이니라.
5. 의인이 받는 성사는 성체와 견진과 종부와 신품과 혼배이니 이왕 받은 상존성총을 더 풍성케 하사 영혼의 생명을 더욱 건장케 하느니라.
6. 묘령성사라 함은 예비 없이 성사를 함부로 받음이니 이런 경우에는 성총을 받지 못할 뿐 아니라 도리어 대죄를 범하느니라.
7. 한번만 받는 성사는 성세와 견진과 신품이니 영혼에 인호를 받는 고로 두 번 받지 못하느니라.
8. 인호는 영혼에 받는 신령한 표이니 아주 천주의 물건 됨을 표하고 또 저 세 가지 성사를 안받은 자와 분별케 하는 것이니라.



성세성사


9. 성세는 윈죄를 소멸하고 인호를 박아 천주와 성교회의 의자가 되게 하고 그리스당이 되게 하는 성사니라.
10. 성세가 본죄도 사하느니 명오 열린 자가 영세하면 그 원본죄와 및 죄벌까지 사하느니라.
11. 성자녀를 낳은 부모가 즉시 할 본분은 아이를 즉시 영세시켜 천복을 잃을 위험이 없이 함이니라.
12. 영세 예비를 하다가 불행이 영세를 못 받고 죽을 지경에 만일 영세하기를 원하고 상등통회를 발하면 원본죄를 사하니리 이는 화세(火洗)요, 치명을 하면 혈세(血洗)니 이 두 가지 세가 수세와 효험은 같으나 다만 인호는 없느니라.
13. 성세를 줌은 본래 탁덕의 본직이니 급한 지경에는 신품이나 범교우나 심지어 외교인이라도 만일 성교회의 의향과 규구를 따라 세를 주면 되느니 성세는 만분 요긴한 성사인고로 이런 특전이 있느니라.
14. 세를 주는 법은 맑은 물로 이마를 씻으면서 말하되 “아무 내가 너를 씻기되 성부와 성자와 성신의 이름을 인하여하노라” 할지니 모든 교우가 다 똑똑히 배워둘 지니라.
15. 영세한 자의 본분은 천주십계와 성규 및 교중 모든 규구를 준행함이니라.





상본풀림


16. 상본 중앙에는 예수 세를 받으시는 형상이니 ①천주 성부 이르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하시고 ②성신이 백합 모상으로 강림하시고 ③하늘이 열렸으니 우리도 영세 할 때에 ㉮천주의 의자가 되고 ㉯성신이 우리 심중에 강림하시고 ㉰천당 산업을 얻게 되느니라.
17. 상본 하에는 탁덕이 영해에게 성세를 주매 천신이 백의로써 그 아이를 덮어 그 영혼이 결백함을 표하는 형상이니라. 

18. 상본 상 좌편에는 영세한 아이가 죽으매 두위 천신이 그 영혼을 천당에로 데려가는 형상이요, 긴 낫을 든 자는 죽음을 표함이니라.  .
19. 상본 상우편에는 한 아이가 불행히 영세하지 못하고 죽으므로 긴 낫든 자가 그 생명을 끊으매 그 영혼이 부지거처로 가서 영영 천복을 누리지 못하게 되는 형상이니 성세의 요긴함을 생각하여 위험 당한 영해에게 힘써 대세를 줄지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