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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요리강령 성사칠적(聖事七績)- 성총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5-09-07



요리강령


성사칠적(聖事七績)


성총


1. 성총은 천주께서 우리 구령하기 위하여 주시는 초성한 은혜이니라.
2. 성총은 영혼의 생명이요, 또 구령의 바탕이 되는 고로 가장 요긴하니라.
3. 본성은혜는 육신이 강건함과 재능과 및 재물 같은 그러한 것이니라.
4. 본성은혜도 구령사정을 도와주는 고로 또한 유익한 것이니라.
5. 성총은 천주예수의 보혈공로로서 얻은 것인 고로 지극히 귀중하니라.
6. 성총이 여러 가지나 상존성총과 조력성총 두가가지에 돌아 가니라.
7. 상존(常存) 성총은 우리 영혼에 항상 머물러 있어 영혼을 거룩하게 꾸며 천주의 사랑하온 자녀가 되게 하며 또한 영생을 얻게 하는 은혜이니라.
8. 상존성총이라 이름 함은 우리에 대죄가 없으면 항상 우리에게 머물러 자나 깨나 떠나지 않고 우리 영혼을 거룩하게 하느니 이런 상태를 또한 성총지위라 하느니라.
9. 성총지위에 있는 사람은 천주 저를 사랑하시고 저도 천주를 사랑하느니 오주 예수 이르시되 “누가 만일 나를 사랑하면 내 성부 저를 사랑 하실 것이요, 또 우리가 천주 상위 저에게 한가지로 머물겠노라” 하시니라.
10. 성총지위에 있는 자는 모든 일을 다 천주를 위하여 하는 고로 그 예사로운 작은 일이라도 천복을 얻을 공로가 되느니라.
11. 성세나 고해나 혹은 상등통회를 발하면 상존성총을 얻고 그 다음 다른 성사나 혹은 선공을 행하면 더 풍성히 받고 소죄를 범하면 감하고 대죄를 범하면 아주 잃어버리느니라.
12. 조력(助力)성총은 무슨 선공을 행하기 위하거나 혹 무슨 악을 피하기 위하여 천주 특별히 도와주시는 은혜이니 성우(聖佑)라고도 하느니라.
13. 조력성총은 천주 두 가지 모양으로 주시니 ①우리 마음속에 착한 생각을 일으켜 주심이요, ②우리 의지를 착한 일하기로 격동하여 주심이니라.
14. 상존과 조력 두 가지 성총은 안에 성총이거니와 바깥 성총이 있으니 곧 열심한 강론과 권면과 남의 착한 표양과 영적 같은 것이니라.
15. 성총 없이는 아무 선공도 행치 못하느니 오주 예수 이르시되 “너희가 나 없이는 아무것도 못한다.”하시니라.
16. 대죄 없는 자에게 천주 상존성총과 조력성총을 많이 주시고 영세한 영해에게는 상존성총과 조력성총을 많이 주시고 죄인과 외교인에게도 조력성총과 바깥 성총은 주시느니라.
17. 천주 모든 이에게 쉽게 주시는 성총은 바깥 성총과 및 기구하는 성총이니 대저 이 두 가지 성총은 상존성
총과 및 모든 성총을 얻는 길이 되는 연고니라.






상본풀림


18. 상본 상 우편에는 예수 야곱의 우물 옆에 앉으사 사마리아 부인에게 이르시되 “슬프다 너 만일 천주의 성총을 알았더면 어떻게 다행할고” 하시니 이는 성총의 요긴함을 가르치시는 형상이니라.
19. 상본 상 좌편에는 바오로가 말을 타고 교우를 잡으로 다마스고로 가다가 중로에서 천주의 위엄을 보고 말에서 덜어져 들으매 “사오로야 사오로야 너 어찌 나를 핍박하느뇨” “주여 너 뉘시나이까” “나는 너의 핍박하는 예수로다” “주여 나로 하여금 무엇을 하고저 하시나이까” 하였으니 이는 성총의 비추심을 다라 즉시 순종하는 표양이니라.
14. 기묘한 동정녀가 영세할 때 받은 무죄한 표의 화려한 복색을 입고 가슴에 성신을 모시고 옥잠화를 손에 들고 꽃밭에 서서 천당을 향함은 영혼이 성총지위에 있는 모상이니라.
15. 근심 중에 싸인 동정녀가 칙은한 복색을 입고 가슴에 마귀를 품고 목과 수족에 쇠사슬을 매고 칠죄종을 표하는 맹수 독충중에 서있는 것은 영혼이 아름다운 성총을 잃고 있는 모상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