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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요리강령 종도신경 제12절① - 천당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5-09-04




요리강령


종도신경 제12절①
영원히 삶을 믿나이다. 아멘



천당


1. 영원히 살다함은 사람이 잠깐 생명을 지낸 후는 영원히 살기를 시작함이니 선자는 천당에서 영원히 살고 악자는 지옥에서 영원히 사느니라.
2. 영생은 신덕도리니 천주 선악을 상벌코저 하사 영생을 마련하셨느니라.
3. 천당은 천신 성인들이 영원무궁지세에 천주를 면대하여 뵈옵고 만복을 누리는 곳이니 천국이라고도 하고 혹 만복지소라고도 하느니라.
4. 대죄가 없고 또 죄 보속을 다한이만 천당에 들어가느니라.
5. 천당 성인은 참으로 천주를 뵈옵느니 오주예수 성경에 이르시되 "마음이 조찰한 이는 진복자로다. 저들이 천주를 뵈오리라" 하셨느니라.
6. 천당복이 어떠함을 성경에 가르쳐 이르되 "천주 당신을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사 예비하시 천복은 육목으로 보지 못하는 바요, 귀로 듣지 못하는 바요, 마음으로 측량치 못할 바라" 하셨느니라.
7. 또 성인들이 천복을 가르되 이르되"천복은 일만 괴로움이 없어짐이요, 일만 즐거움의 모임이라" 하시니라.
8. 일만 괴로움이 없어짐을 의로컨대 성경에 이르시되 "주림도 없고 목마름도 없고 폭양이 없어서 더웁지도 아니하다." 하시고 또 이르되 "천주 간선자의 눈물을 씻기시며 이전 괴롭던 것이 다 지나간 고로 죽음도 없고, 통고도 없고, 모진소리도 없고, 앓음이 도무지 없으리라" 하셨느니라.
9. 일만 즐거움의 모임을 의론컨대 영광이 무한하고 만복만락이 모두 갖추었으니 그러나 지금은 우리가 천복의 완전함을 헤아릴 수 없느니라.
10. 천당 간 후에만 천복의 기묘함을 알아듣느니 마치 생선이 바다속에 잠김같이 우리가 즐거움 속에 빠져야 알아듣고 그제야 우리 원욕이 흡족하리라.
11. 천복도 대소의 등분이 있으나 그러나 각 사람이 제 공로대로 충만히 받는 고로 더 원할 것이 도무지 없느니라.
12. 영혼 육신이 다 함께 천복을 누릴 터이로되 기금 천당 성인은 그 영혼만 천복을 받고 그 육신은  공심판 후에야 천복을 받으리라.
13. 천당 만복 중에 가장 큰 복은 천주를 뵈옵는 복이니 대저 영원무궁지세에 천주를 면대하여 모시며 모든 복이 다 여기 포함하여 도무지 잃어버릴 염려가 없으리니 우리가 이런 복을 얻고저 하여 신덕과 망덕을 발하며 미사신경을 끝 조목을 외워 이르되 사후 부활과 후세 영생을 기다리니이다. 할지어다.





상본풀림


14. 상본 중앙에는 삼각형을 의지한 영광보좌위에 삼위일체이신 천주 좌정하시고 성자 우편에는 천신 성인의 모황이신 성모 좌정하시며 무수한 구품천신은 만 가지 풍류를 드리며 향을 드리는 형상이요,
15. 제 이층 좌편에 십자가를 든 이는 요안세자이요, 두 줄기 광채 나고 십계관을 든 이는 모이세요, 면류관을 쓰고 거문고을 든 이는 다위 성왕이요. 칼든 이는 아바람이요, 또 무수한 고교성인성녀이며 우편에 옥잠화를 든 이는 성 요셉이요. 열쇠 든 이는 성 베두르요, 깃붓과 책을 든 이는 성사들이요, 또 무수한 신교성인 성녀이니라
16. 제 삼층에는 치명성인과 주교와 성사와 성왕과 성후와 동정치명과 및 무수한 성인성녀이니 우편에 한손에는 승전표로 종려가지를 들고 한손에 돌덩이를 든 이는 성 스더왕 수선치명이요, 거문고 든 이는 동정치명 세시리아 성녀요 종려가지를 들고 쇠목박은 수래바퀴를 든이는 동정치명 성녀 가타리나요, 또 왼손에 옥함을 든이는 향액으로 오 주 예수의 머리를 바르던 마리아 막달레나 성녀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