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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요리강령 종도신경 제11절 - 육신부활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5-09-04



요리강령


종도신경 제11절
육신이 다시 삶을 믿으며


육신부활


1. 다시 살다함은 세상 마칠 때에 죽었던 만민의 영혼 육신이 서로 다시 결합하여 부활하고 다시는 죽지 아니한다는 뜻이다.
2. 죽었던 만민이 부활함은 ①성교회 신덕도리요 ②오주 예수 친히 성경에 이르시되 " 때가 이르매 무덤 속에 있던 만민이 인자의 소리를 들으리니 선을 행하는 자는 부활하여 복되이 살 것이요, 악을 행하는 자는 부활하여 벌을 받으리라"하셨느니라.
3.천주는 전능하사 당초에 없는 가운데로 조차 사람을 내셨은즉 이미 죽었던 자를 능히 다시 살게 하시느니라.
4. 마치 날알이 땅에서 썩었다가 다시 새 곡식이 됨같이 부활도리도 대게 이러하니라.
5. 육신이 부활함은 대저 육신이 그 영혼과 함께 살 때에 선이나 혹은 악을 행하였으니 또 영혼과 함께 선악의 상벌을 받기 위함이니라.
6. 선자 악자가 부활의 분별이 있느니 선자의 육신은 부활의 영광이 있고 악자는 부활하여도 징그럽고 흉칙하리라.
7. 선자 부활한 육신에는 사기지은이 있으니 무손상, 광명, 신속, 투철이니라.(9장 9절이하에 자세히보라)
8. 만민이 다 공심판 때에 부활하리니 성경을 보건대 베다니아에 한 병자가 있으니 이름은 나자로이요, 마리아 말다의 오라비라 두 누이가 예수께 사람을 보내어 아뢰되 "주의 사랑하시는 자 앓나이다." 예수 이르시되 "죽을병이 아니오 오직 천주의 영광을 나타낼 병이라" 하시고 예수 비록 그 삼남매 사랑하시나 그러나 즉시 가지 아니하시고 이틀을 지체하신 후에 문제들에게 이르시되 "우리 사랑하는 나자로가 잠들었으니 나 가서 저를 깨우리라" 하신대 문제들이 이르되 "주여 난자로가 만일 잠들었으면 나을 수 있겠나이다." 하였으나 그러나 예수는 나자로의 죽음을 말하시고 문제들은 그 잠든 줄로만 알아들음이러라. 이러므로 예수 밝히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자로가 죽었으니 우리들이 가자" 하시고 와보시니 이미 죽어 장사 지낸지 나흘이요, 또 그 마을이 예루살렘에서 가까운고로 유대아인들이 많이 와서 오라비 잃은 자매를 위로하더라. 말다 예수의 임하심을 듣고 따라가 예수께 이르되 "주여 너 만일 여기 계셨더면 내 오라비가 죽지 아니 하였겠나이다. 그러나 지금이라도 스승이 천주께 구하시면 허락하실 줄을 믿나이다." 예수 이르시되 "네 오라비가 부활하리라." 말다 아뢰되 "공심판 부활 때 부활할 줄은 나도 아나이다." 예수 가라사되 "나는 부활이요 또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었을지라도 다시 살 것이요, 또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너 이 도리를 믿느냐" 말다 대답하여 아뢰되 "주여 너는 그리스도시오, 또 생활하신 천주의 성자로서 이 세상에 오신 줄을 믿나이다." 하였느니라. 
 



상본풀림


9. 이 상본은 만민이 부활하는 형상이니 천신이 나팔소리로서 죽었던 만민을 불러 심판에 대령하라 호령하매 천지개벽 이후로 죽었던 억조창생이 먼지 속에서 부활하여 나오는 형상이니라.
10. 공중에 빛난 십자가가 나타남은 모든 고난의 십자가를 감수인내 하던 선인들을 위로하고 또 괴로움을 피하고 쾌락을 탐하던 악인들을 부끄럽게 함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