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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7년 3월 18일 토요일 평일(3급) 자색 - 봉재 후 제2주 토요일, 예루살렘의 성 시릴로 주교, 증거자, 박사의 기념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03-13



2017년 3월 18일 토요일 평일(3급) 자색 , 봉재 후 제2주 토요일, 예루살렘의 성 시릴로 주교, 증거자, 박사의 기념



1)봉재 후 제2주 토요일 미사경문


초입경

주의 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새롭게 하오며, 주의 규범은 믿음직하여 미소한 자들에게 지혜를 주나이다.(성영18). 영광이...


축문

주여, 비오니 우리 대소재에 이로운 효과를 주시어 우리가 행하는 육신의 절제가 영혼의 활력을 더하게 하소서. 성부와...


독서(창세기 27:6-40)

그 때에, 레베카가 자기 아들 야곱에게 말하기를 ‘네 아버지가 네 형 에사오에게 이야기하는 것을 내가 들으니 이르되, 네가 사냥한 것을 가져다가 나를 위하여 요리를 만들어 내게 먹게 하라. 내가 먹고 죽기 전에 천주 앞에서 네게 강복하겠노라. 하더라. 그러므로 내 아들아, 이제 내 의견을 좇아 양떼 있는 데 가서 그 중에 제일 좋은 숫염소 두 마리를 붙잡아 오너라. 내가 그것으로 네 아버지의 즐기시는 요리를 만들어 줄 터이니, 네가 아버지에게 드려 잡수시게 하면 그이가 죽기 전에 네게 강복하시리라’ 하더라. 이에 야곱이 그의 어머니에게 아뢰기를 ‘어머니도 아시는 바와 같이 내 형 에사오는 전신에 털 있는 사람이요. 나는 맨송맨송하니 내 아버지가 만약 나를 만져 보고 이를 알아채면, 나는 아버지를 속이는 자 되어 강복커녕 저주를 받을까 두려워하나이다’ 하니 그 어머니가 말하기를 ‘ 내 아들아 그 저주는 내가 당할 터이니, 내 말만 듣고 가서 내가 말한 것을 붙잡아 오노라’ 하더라. 그가 가서 붙잡아다가 어머니에게 드리니, 어머니는 자기가 아는바 그의 아버지가 즐기는 요리를 만들어 놓고 나서, 또 집에 자기가 가지고 있는 에사오의 좋은 옷을 꺼내어 야곱에게 입히고 숫염소 새끼의 가죽으로 그의 두손을 싸매고 목의 맨송맨송한 데를 덮어 준 다음, 자기가 만든 맛좋은 요리와 빵을 들려 주니라. 야곱이 이것을 가지고 가서 아뢰되 ‘아버님’ 한즉, 그이가 대답하되 ‘나 여기 있노라.내 아들아 너는 누구뇨’ 하더라. 이에 야곱이 아뢰되‘나는 아버지으 맏아들 에사오로소이다. 나에게 분부하신대로 해 왔사오니 일어나 앉아서 내가 사냥하여 온 고기를 잡수시고 내게 강복하소서’ 하매 이사악이 ‘ 그 아들에게 말하기를 ’ 내 아들아 어떻게 그처럼 속히 잡아 왔느뇨‘ 하니, 그가 대답하되 ’ 천주의 원이시매 내가 찾던 것을 속히 만났나이다‘하더라 이삭이 또 이르되’ 내 아들아 가까이 오너라. 네가 바로 내 맏아들 에사오인지 아닌지 만져보다‘ 하매, 야곱이 아버지에게 가까이 간즉, 이사악이 저를 만지며 이뢰되 ’목소리는 야곱의 목소리이나 손은 에사오의 손이로다‘ 하더라. 그의 두 손이 맏아들과 같이 털이 있었던 까닭에, 그를 바로 알아내지 못하더라. 이에 그에게 강복하며 이르되 ’네가 내 아들 에사오냐‘ 하며, 그가 대답하되’그러하의다‘ 한즉, 이사악이 말하되’내 아들아 사냥한 고기를 내게 가져오너라. 먹고서 내 넋이 네게 강복하리라‘하니라. 야곱이 가져오매 이사악이 먹었고 또 야곱은 술도 드리니라. 그이가 술을 마신 후에 야곱에게 이르되 ’내 아들아 가까이 와서 나에게 입맞추라‘하매 야곱이 다가가 입 맞추니, 이사악이 곧 그의 옷 향기를 맡아보고 강복하여 말하기를 ’보라. 내 아들의 향기는 주께서 강복하신 풍요한 들의 향기와 같도다. 천주께서 하늘의 이슬과 땅의 기름을 네게 주어, 곡식과 포도를 풍성케 하셔지이다. 여러 민족이 너를 섬길지며, 여러 나라가 너에게 경배할지로다. 너는 네 형제들의 상전 될지며, 네 어머니의 아들들이 너에게 큰 절할지로다. 너를 저주하는 자는 저주를 받고, 너를 축복하는 자는 축복을 충만히 받을진저‘ 하니라. 이사악이 말을 마치자 야곱이 밖으로 나가니라. 이 때 에사오가 사냥에서 돌아와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 아버지에게 가져다 올리며 아뢰되’ 나의 아버님이시여, 일어나 아들의 사냥한 고기맛을 보시고 내게 강복하소서‘ 하더라. 이사악이 말하되’너는 누구냐‘ 하매, 에사오가 대답하되’ 나는 아버지의 맏아들 에사오로소이다‘ 하니라. 이에 이사악이 크게 놀라며 이르되 ’ 그러면 너보다 먼저 사냥한 것을 가져온 자는 누구뇨. 네가 오기 전에내가 다 먹고 저에게 강복하였으니 저가 강복을 받은 자로다‘ 하더라. 에사오가 아버지의 말을 듣고, 큰 소리로 부르짖으며 슬퍼 아뢰되 ’ 나의 아버님이시여, 내게도 강복하여 주소서‘ 하매, 이사악이 이르되 ’ 네 아우가 간계를 꾸미고 들어와서 네 강복을 빼앗았느니라‘ 한즉, 에사오가 말하기를 ’저의 이름을 옳게 야곱이라 하였으니, 저가 두 번이나 나를 속였도다. 이전에는 내 장자권을 빼앗더니 이번에는 강복을 빼앗아 갔도다‘ 하고 , 또 다시 아버지에게 아뢰되 ’나를 위하여서는 강복을 남겨 두지 아니 하셨나이까‘ 하더라. 이사악이 대답하되 ’ 내가 저를 네 상전으로 세우고, 저의 모든 형제들를 종으로 저에게 주고 곡식과 포도로 저를 풍성하게 하였으니, 내 아들아 내가 이제 네게 무엇을 주리오‘ 하니, 에사오가 아뢰되’ 아버님이시여, 아버님에게는강복이 하나만 있었나이까‘ 울며 부르짖으니, 이사악이 감동되어 이르되 ’ 기름진 땅과 하늘에서 내리는 이슬에 네 강복이 있을리라‘ 하더라.

 

층계경

지극히 높으신 이여, 주를 찬미하고 주의 이름을 노래함이 좋으니이다. 아침에는 주으 인자하심을 전하고 밤에는 주의 성실하심을 말하리이다.

 

복음(루까 15:11-32)

그때에 예수께서 바리사이들에게 비유를 들어 이르시니라. ‘어떤 사람이 두 아들을 두었는데 그 둘째아들이 부친께 말하되, 아버님이여 재산에서 내게 돌아올 몫을 주소서 하는지라. 저들에게 재산을 나누어 주었던바, 그 후 며칠이 못되어 작은 아들이 모든 재물을 모아가지고, 타관 먼 지방으로 떠나가서 방탕한 생활로 제 재산을 허비하니라. 모든 것을 탕진한 수 그 지방에 큰 흉년이 들어 비로소 궁핍하게 된지라. 그 지방 백성 중 한사람에게 가서 고용살이하니, 극 저를 농장에 보내어 돼지를 치게 하였는데, 저가 돼지 먹는 깍지로 제 배를 채우고자 하되, 아무도 저에게 먹으라고 주지 아니하더라. 이에 스스로 회심하여 이르되, 내 부친의 집에는 얼마나 많은 품꾼들이 음식이 풍족하거늘, 나는 여기서 굶어 죽게 되었도다. 일어나 내 부친께로 가서 아뢰되, 아버님이시여, 내가 하늘과 아버님께 지었사오매, 이 후는 아버님의 아들이라 부르기는 부당하오니, 곧 품꾼의 하나로나 삼으소서 하리라 하고, 이에 일어나 그 부친께로 돌아가니라. 아직도 멀리 있을 때에 그 부친이 저를 보고 측은히 여겨 뛰어가서 그 목을 껴안고 입 맞추니, 아들이 부친께 아뢰되, 아버님이시여, 내가 하늘과 아버님께 죄를 지었사오매, 이 후는 아버님의 아들이라 부르기에 부당하나이다. 한즉, 부친이 그 종들에게 명하여 이르되, 바빠 일등 도포를 갖다가 정게 입혀주고, 가락지를 그 손가락에 끼워주며 그 발에 신을 신겨주고, 또 살진 송아지를 끌어다가 잡으라. 우리들이 먹고 즐기자. 이 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잃었다가 다시 찾았느니라. 하여, 잔치를 벌이더라. 그 맏아들이 들에 있다가 돌아와 집에 가까이 이르러 풍류와 노랫소리를 듣고 노복의 하나를 불러 이 웬일이냐고 물으니, 종이 대답하되, 당신의 아우가 돌아왔는데, 부친이 저를 말없이 다시 맞아들였다고 살진 송아지를 잡았나이다. 하매 분하여 돌아가고자 아니하는지라. 그 부친이 나와서 달래었으며 저가 그 부친께 대답하기를 ’보소서 내가 여러 해 동안 아버지를 섬기며 분부를 조금도 어기지 아니하였으나 , 내 동무와 함께 잔치하도록 염소새끼 한 마리도 종내 주지 아니하시더니, 아버지의 이 아들은 창녀와 함께 제 제물을 허비하고 돌아왔으며 , 저를 위하여서는 산진 송아지를 잡았나이다. 하니, 그 부친이 저에게 이르되, 아들아 너는 항상 나와 함께 있으매 나의 모든 것이 다 네 것이로되, 네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고 잃었다가 다시 찾았으니 잔치하고 즐거워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하니라.

 

봉헌경(성영 12)

주여, 내 눈을 비추심으로 나로 하여금 죽음에 잠들지 않게 하시며 내 원수로 하여금 ‘내가 그를 이겼노라. 말하지 못하게 하소서.


봉헌축문

주여. 이 제사에 마음을 푸시고 자기 죄의 사함을 위하여 비는 우리로 하여금 남의 죄악으로 눌리지 않게 하소서. 성부와...

 

영성체경(성영10)

아들아 네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고 잃었다가 다시 찾았으니 잔치하고 즐거워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영성체후 축문

주여 이 비사의 거룩한 선물이 우리 마음속에 스며들게 하며, 우리로 하여금 그 힘참 효험을 감득케 하소서. 성부와 ...

 

백성을 위하여 드리는 기도

빌지어다. 천주 앞에 머리를 숙일지어다. 주여 비오니 주의 가족을 끊임없는 자비로 지켜주시고 , 천상의 은총에만 의탁하는 자들로 하여금 항상 주의 보호로 안전을 누리게 하소서. 성부와,,,,



2) 성 시릴로, 주교 학자 기념 미사경문 (3급) 백

 

초입경

주는 교회 가운데서 저의 입을 열어 주시고 저를 지혜와 슬기의 정신으로 채우시고 영광의 옷을 입히셨도다. (성영 91) 지존하신 이여 주를 찬미하고 주의 이름을 노래함이 좋으니이다. 영광이...


축문

전능하신 천주여 비오니, 성 시릴로의 중개로 우리에게 주만이 참 천주이심과 주께서 보낸 예수 그리스도를 알게 하시고, 이로써 우리로 하여금 그리스도의 소리를 듣는 양의 무리 속에 영원히 들게 하소서. 성부와...


독서(집회서 39,6-14)

의인이 이른 아침에 제 마음을 깨우쳐 주를 향하게 하고 지극히 높으신 이 앞에서 기구하는도다. 저는 입을 열어 기도하며 제 죄를 위하여 간구하는도다. 지극히 위대하신 천주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총명의 얼로 능히 저를 채우시리니, 의인은 제 지혜의 말을 비오듯 드러내고 기구하며 주를 찬송하는도다. 주께서 저의 얼과 교훈을 인도하시나니, 저는 주의 오묘함을 궁리하며 제 도리의 교훈을 지혜롭게 드러내고 주의 결약의 법을 찬양하는도다. 많은 이가 저의 지혜를 찬미하리니 저의 명성은 사라지지 아니하리라. 저의 기념이 남아있고 저의 이름이 세세에 빛나며, 저의 지혜를 백성들이 찬송하고 회중이 저를 찬미하리로다.


층계경

의인의 입은 지혜를 자아내고 그 혀는 정의를 말하는도다. 천주의 법이 그 마음 속에 박혔으니 그의 걸음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연 경

주를 경외하고 주의 명을 지키기를 크게 기뻐하는 자는 복되리니, 그 자손들은 현세에서 힘을 얻을 것이며, 마음이 바른 자의 후예들은 복을 받으리로다. 저의 집에는 명성과 재산이 머물고, 저의 의덕은 영원하리로다.


복음(마테오10,23-28)

그 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니라. '한 고을에서 만일 너희를 핍박하거든 다른 고을로 피하라. 내가 진실히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들이 이스라엘의 고을들을 다 다니기 전에 인자가 오리라. 제자가 스승보다 낫지 못하고 종이 상전보다 낫지 못하나니, 제자가 그 스승과 같고 종이 그 상전과 같으면 족하니라. 집 주인을 베엘제부라 불렀거든 하물며 그 집안사람이랴. 이러므로 저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감추어져 드러나지 아니할 것이 도무지 없고, 숨겨져 알지 못할 것이 도무지 없으리라. 내가 어두운 데서 너희에게 말한 바를 너희는 밝은 데서 말하며, 너희 귀로 들은 것은 지붕 위에서 강론하라. 육신은 죽이되 영혼은 죽이지 못하는 자를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영혼과 육신을 능히 지옥으로 멸하시는 이를 더욱 두려워하라'


봉헌경(성영 91)

의인은 발마처럼 무성하고 리바논의 삼목처럼 자라리라. (부활: 알렐루야)


묵념축문

주여, 비오니 우리가 주께 봉헌하는 흠없는 희생을 굽어보시고, 또한 우리로 하여금 주교 증거자 성 시릴로의 공로로 인하여 깨끗한 마음으로 이를 배령하려고 힘쓰게 하소서. 성부와...


영성체경

이는 주인이 자기 살림을 맡기어 때를 따라 그 식구들에게 양식을 적당하게 나누어 주게 할 충직하고 지혜로운 종이로다.


영성체후축문

주 예수 그리스도여, 우리가 배령한 주의 몸과 피의 성사로써, 성 시릴로 주교의 기구를 따라 우리의 정신과 마음을 거룩하게 하시고, 우리로 하여금 천주성에 참여할 자격을 갖추게 하소서. 주는 천주 성부와...


(어떤 학자 축일에는 위의 독서 대신 다음 독서를 본다)


독서(집회서 39,6-14)

의인이 이른 아침에 제 마음을 깨우쳐 주를 향하게 하고 지극히 높으신 이 앞에서 기구하는도다. 저는 입을 열어 기도하며 제 죄를 위하여 간구하는도다. 지극히 위대하신 천주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총명의 얼로 능히 저를 채우시리니, 의인은 제 지혜의 말을 비오듯 드러내고 기구하며 주를 찬송하는도다. 주께서 저의 얼과 교훈을 인도하시나니, 저는 주의 오묘함을 궁리하며 제 도리의 교훈을 지혜롭게 드러내고 주의 결약의 법을 찬양하는도다. 많은 이가 저의 지혜를 찬미하리니 저의 명성은 사라지지 아니하리라. 저의 기념이 남아있고 저의 이름이 세세에 빛나며, 저의 지혜를 백성들이 찬송하고 회중이 저를 찬미하리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