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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0년 4월 13일 예수부활 후 8부 내 월요일 (1급) 흰색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4-13



2020년 4월 13일 예수부활 후 8부 내 월요일(1급) 흰색


초입경
주께서 너희를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인도하셨도다. 알렐루야. 이러므로 주의 법이 너희 입에 항상 있을지어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성영104) 주를 찬양하고 주의 이름을 부를지며 그 업적을 백성에게 알릴지어다. 영광이 부와...


축문
부활 축제로 세상에 구원의 약을 베푸신 천주여 비오니, 주의 백성이 앞으로도 하늘의 선물을 주시고, 저들로 하여금 완전한 자유를 얻어 영생으로 나아가게 하소서. 성부와..


독서(종도행전 10: 37~43)
그때에 베드루가 백성 가운데서 일어나 말하였느니라. ‘ 형제들이. 너희는 요안이 그 세를 강론한 후로 갈릴레아에서부터 시작하여 온 유데아에 일어난 일을 알고 있으리로다. 천주께서 성신과 권능으로써  나자렛 예수를 축성하시매, 예수가 두루 다니시며 은혜를 베푸시어 마귀에게 억눌린 모든 이를 낫게 하셨으니 이는 천주께서 예수와 함께 계셨기 때문이니라. 우리는 예수가 유데아 지방과 예루살렘에서 행하신 모든 일을 증거 하는 자로라. 저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달아 죽였으나, 천주는 사흘 만에 저를 부활케 하시고 또한 발현케 하셨으되, 모든 백성에게 발현케 아니하시고, 오직 천주께서 미리 간택하사 증인이 될 우리들에게 발현케 하셨으매, 우리는 예수께서 죽은 자들 중에서 부활하신 후에 함께 먹고 마셨노라. 예수께서 우리에게 명하시어 백성에게 강론케 하셨고, 또한 당신이 천주께서 세우신 바 산 이와 죽은 이를 심판하실 자 되시는 줄을 증거케 하셨으며, 모든 선지자들도 예수를 증거하되, 무릇 예수를 믿는 모든 이는 그 이름을 의지하여 죄의 사함을 받는다 하였느니라.’


층계경
이 날은 주께서 만들어 내신 날이니 환호하고 기뻐할지어다. 이스라엘은 이제 이르되 ‘ 그이는 인자하시고 그이의 자비는 영원하시도다’ 하라.


알렐루야, 알렐루야. 주의 천신이 하늘에서 내려와 가까이 가서 돌을 굴리고 그 위에 앉았도다.


부속가
교우들아 파스카 희생에게 찬미가를 드릴지어다. 고양은 양을 구속하시고 무죄한 그리스도는 죄인을 성부와 화해시키셨도다. 죽음과 생명이 서로 기묘한 싸움을 하고 죽으셨던 그리스도 생활하사 왕 하시는 도다. 마리아여 길에서 보신 것을 우리에게 말씀 하실지어다. 생활하신 그리스도의 무덤을 보고 부활하신 저의 영광과 수건과 염포와 2위 천신을 보았노라. 나의 희망이신 그리스도 부활하셨으니 너희보다 먼저 갈릴레아로 가시리로다. 그리스도 참으로 죽은 자 가운데로 조차 부활하신 줄을 우리가 아는 도다. 너는 개선하신 왕이시니 우리를 긍련히 여기소서. 아멘. 알렐루야


복음(루까 24:13~35)
그 때에, 같은 날에 제자 중 둘이 예루살렘에서 대략 육십 스타디움(약 25리) 상거되는 마을 엠마우로 가며, 이에 당한 바 모든 사정을 서로 말하더라.  마침 서로 이야기하며 문의할 즈음에, 예수께서 친히 가까이 오시어 저들과 함께 가시되,  저들의 눈이 가리어져 예수를 알아보지 못하는지라, 예수께서 저들더러 이르시되, ‘너희들이 가면서 서로 말하는 바는 이 무슨 사정이며, 또 어찌하여 근심하느뇨?’ 그 중의 하나, 글레오파라는 자가 예수께 대답하되, ‘그대는 예루살렘에 나그네 되어 거기서 근일에 일어난 사정을 홀로 알지 못하느뇨?’ 예수 이르시되, ‘무슨 사정인고?’ 저들이 이르되, ‘나자렛의 예수 사정이니, 그이가 천주와 모든 백성 앞에 행실과 말씀으로 크게 능하던 예언자이더니, 제관장과 우리 두민들이 어떻게 그이를 사형에 처하도록 넘겨주어,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그이가 이스라엘을 구원할 줄로 우리는 바랐더니, 이제 그 일이 일어난 지 오늘 삼일 째요,  또 우리 동교 중의 부인 몇 분이 우리를 놀라게 하였으니, 곧 저들이 밝기 전에 무덤에 가서 그 시체를 찾지 못하고 돌아와 이르되, ’예수께서 부활하셨도다고 말하는 천신들의 발현까지 보았노라‘하는지라,  이에 우리 중에서 몇이 또한 무덤에 가서, 과연 부인들의 말하던 바와 같이 보았으나, 예수는 얻어 뵈옵지 못하였느니라.’ 하거늘,  이에 예수 저들더러 이르시되, ‘슬프다, 너희는 미련하고, 또한 예언자들이 말한 바 모든 사정을 믿기에 느린 자들아, 그리스도가 먼저 이런 고통을 받고 후에 마땅히 그 영광에 들어가는 것이 어찌 당연한 일이 아니냐?’ 하시고, 비로소 모세로부터 모든 예언자에 이르기까지 당신을 가리켜 기록한 모든 성경 말씀을 풀어 주시며, 그 제자들이 향하여 가던 바 마을에 가까이 이르러, 예수는 더 멀리 가실 모양을 보이시니, 저들이 굳이 만류하며 이르되, ‘우리와 함께 머뭅시다. 저녁때가 되고 또 해가 거의 졌나이다.’ 하거늘, 이에 저들과 함께 들어가, 마침 상 받고 앉으실 때에, 면병을 가지사 축성하시고 떼어 저들에게 주시니라. 이 때에  눈이 밝아 예수인 줄을 깨달았으되, 이에 예수는 이미 그들의 눈에서 사라지신지라. 저들이 서로 이르되, ‘당신이 길에서 말씀하시며 우리에게 성경을 풀어 주실 때에 우리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 하고, 그 시로 일어나 예루살렘으로 돌아와 보니, 모여 있는 십일 종도와 그 함께 있던 자들도 이르되, ‘주 참으로 부활하시어, 시몬에게 발현하셨다.’하거늘, 두 제자도 길에서 생긴 사정과, 떡을 떼어 주실 때에 예수를 어떻게 알았는가를 말하니라.  마침 이 말을 할 즈음에 예수 그 가운데 서사 이르시되, ‘너희는 평안 할지어다. 이 나니 두리지 말라.’

(신경)


봉헌문

주의 천신이 하늘에서 내려와 부인들에게 이르되, 너희들이 찾는 이는 그이가 말씀하신 대로 부활하셨도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봉헌축문
주여 비오니 제물과 함께 주의 백성의 기구를 받아들이시고 이를 바스카 신부로 축성하시어 주의 은총의 힘으로 우리에게 영생을 위한 구원의 신약이 되게 하소서. 성부와...


부활 감사경
주여, 우리가 언제나 주를 찬송하는 것이, 참으로 당연하고 옳으며 지당하고 구령에 유익하오나, 그리스도가 우리의 바스카 고양으로서 희생이 되셨으니 특히 이날에 더욱 성대히 찬미해야 하겠나이다. 그이는 세상의 죄를 제거하신 참된 고양이시며 당신이 죽으심으로써 우리의 죽음을 소멸하시고 부활하심으로써 우리에게 새로운 생명을 얻어 주셨나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천신 및 대천신들과 함께 좌품 천신 및 주품천신들과 함께, 또한 하늘의 만군과 함께 주의 영광에 찬미가를 부르며 간단없이 노래하오리다. .. 거룩하시다...


영성체경
주께서 부활하시어 베드루에게 발현하셨도다. 알렐루야.


영성체 후 축문
주여 주의 사랑의 얼을 우리에게 부어 주시어 바스카 비살 보양된 우리로 하여금 주의 자비로 한 마음이 되게 하소서, 성부와...